naroo (175.♡.182.50)
2026년 5월 19일 AM 12:38
조그만 상자라던가 케이블 홀더 같은 걸 3d로 내 디자인으로 만들고 싶은 욕구가 생겨
알아보니 만들고 싶은 걸 디자인부터 제품으로 출력까지 50마넌 가까이 나오네요.
3d 프린터 사서 잘 사용하는 분 많이 계시나요?
디자인도 할 줄 몰라 사다놓고 계륵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신문물을 접하기 쉽지 않군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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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곽공
05.19 · 121.♡.11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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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라
05.19 · 125.♡.113.200
모델링 직접 못하시면.. 활용도가 좀 떨어질겁니다.
요즘 프린터 성능은.. 많이 좋아져서.. (초기는 셀프 수리가.. 기본이었져.. ㅠㅠ )
뱀부램 제품으로 작년말에 도입해서 잘 쓰고 있는데...
3d 프린터 6대 만에 정말 만족하는 제품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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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빠가안티
05.19 · 106.♡.154.148
제가 그렇게 해서 뱀부랩P1S 구매해봤습니다.
처음엔 열정적으로 공부도 하고 설계도 할 줄 알았는데 2D 캐드만 만져본 입장에서는 또하나의 벽이더군요.
평소에 하는일도 많아서 손도 못대고 있다가 요즘 사무실 이전때문에 동생에게 넘기고 필요할때 뽑아 달라 부탁은 했습니다.
솔직히 플라스틱으로 무엇을 만들어 본다는것이 신기하기는 하지만 시중에 기성품이 나와 있기도 하고 내구성 에서 3D 프린터 출력물이 아직까지는 따라오지는 못하는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소음면에서도 생각보다 시끄럽게 느껴 진다는 것이 저에게는 단점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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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개00
05.19 · 178.♡.142.161
중국산 싸구려 소볼사 프린터 쓰다가 때려치고 밤부랩 a1 나오자마자 사서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한 백롤정도 되려나요.. a1이 베드사이즈가 작긴한데 슬라이서에서 cut/joint만 적절히 쓰면 큰 파트도 큰 문제없습니다.
모델링의 미음도 몰랐는데 유튜브에서 엄청 잘 가르쳐줍니다. 퓨전360 쓰다 리눅스에 없기도 하고 무료라 onshape으로 갈아타서 잘 쓰고 있습니다. 기성 모델같은 경우는 찾아보면 이미 있는 경우도 다반사구요. shaping을 하는 테크닉 몇개만 잘 익히면 적당히 덩어리지고 규격이 정해진 parametric 모델링은 어렵지 않습니다. 프라모델같은건 엄두도 못내지만요ㅠ.,ㅠ
이미 흔한 기성제품을 사서 쓰기보다 만들어써야지 이런 마음가짐이면 약간 후회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fdm 방식의 출력물에 한계가 있으니깐요.. 키보드같은건 공을 제대로 들여야하는데 샌딩머신에 사포질에 도색에 손 엄청갑니다ㅎㅎ
적당한 사이즈의 공예품같은 스타일은 오히려 편합니다. 블렌더로 적당히 모델링하고 fuzzy skin + 가느다란 노즐을 쓰면 어지간한 플라스틱모형정도는 뚝딱 나오는듯 합니다. 오래걸리는게 문제긴 한데..
저는 주로 대충 형태만 뽑아서 각종 가구나 집안에 아이템들을 업그레이드하는 식으로 씁니다. 나에게만 딱 맞는 케이스를 찾아 솔루션을 만들고 모델을 점점 개선하는 식으로 쓰면 효용감이 극대화됩니다. 이게 익숙해지면 대체제가 없어서 그때부턴 온갖군데 다 쓰게 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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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서지는파도처럼
05.19 · 58.♡.41.201
집에 안 쓰는 삼프 정리해야 하는데.. 구형이라 내놔도 누가 가져갈까 싶네요^^; 3D 모델링만 할 줄 알면 소량 출력은 위탁도 나쁘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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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적으로 취미이든. 개발+디자인이든. 계속 진행할 예정이면. 프린터를 사서 공부하는것도 나쁘지 않은데요...
몇십만원 프로젝트 로 프린터를 사기에는 애매합니다.
프린터도 신경쓸것이 많고. 기본적으로 3D 프로그램을 다룰줄 알아야 운용하기 편합니다
((집에서 필요한것을 프린트해서 쓴다고 하는데.... 왠만한거는 그냥 다이소에서 용도 맞춰서 사는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