려원아빠 (121.♡.219.176)
2026년 5월 19일 AM 08:24
그래도 소싯적에 해주냉면같은것도 곧잘 먹고 그랬는데...
나이먹고는 매운 음식을 먹으면 너무 힘드네요...
입은 그래도 기억이 남아서 그럭저럭 매운거 잘먹는데...
몸이 못 받아줌...ㅠㅠ
얼마전엔 신라면 먹었다고 뱃속이 난리가 나더니...
어제 친구넘이랑 저녁으로 코다리찜 먹었는데...
먹을땐 전혀 매운걸 못느꼈는데...
먹고 집에 돌아와서부터 오늘 아침까지...
ㅍㅍㅅㅅ를 도데체 몇번을 하는건지 ㅠ_ㅠ
최근에 다이어트 한다고 좀 적게 먹다가
어제 좀 과하게 먹어서 도로 살찌겠다 걱정했는데...
도리어 살이 빠지겠네요 ㅠㅠ
아이고 배야...ㅠㅠ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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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05.19 · 118.♡.11.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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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려원아빠
→ joydivison 작성자
05.19 · 121.♡.219.176
하아...나이먹고 통증에 대한 내성이 줄은다니...ㅠ_ㅠ
- 아
아이러니스카이
05.19 · 27.♡.140.161
저도 젊을때 한 맵부심있었는데요. 요즘은 매운거 먹으면 자꾸 딸꾹질이 나서... 다 된거죠.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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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ooknbeer
05.19 · 61.♡.162.10
남일같지 않아요 저도 신라면 못먹게된지 2년 됐습니다
맵찔이가 됐어요 흑흑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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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려원아빠
→ booknbeer 작성자
05.19 · 121.♡.219.176
이정도는 괜찮은데 하고 먹고나서 배가아프니 진짜 힘드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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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름교양있는고양이
05.19 · 112.♡.113.167
저요!
한참 때는 엽떡 먹으면서 매콤하네하면서 쿨피스 한 모금 마시면 해결됐는데요.
요즘은 라면 먹으면서도 맵고, 김치 먹으면서도 매워요.
점점 미쿡쌀람 되는 느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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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려원아빠
→ 나름교양있는고양이 작성자
05.19 · 121.♡.219.176
장모님이 진짜 김치 기가막히게 담그시는데...
김장해서 보내주시면 진짜 그날 날잡고 수육에 배터지게 먹거든요.
그리고 다음날 지옥을 보았습니다...ㅠ_ㅠ
이제 김치도 맘대로 못먹게 되고 있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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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사C
05.19 · 175.♡.236.121
놀랍게도 나중에는 매운 음식 먹을거 생각만해도 땀이납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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려려원아빠
→ 집사C 작성자
05.19 · 121.♡.219.176
와 이건 좀...ㄷㄷ
저도 나중엔 생각만해도 배가 아프게 되는걸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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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릎뜨니숲이어쓰
05.19 · 220.♡.21.26
예전에 먹던 것도 올만에 먹으면 더 강하게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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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운게 맛이 아니라 통증이라서 그래요.
젊을 땐 통증을 버티는 거고 늙으면 통증에 약해지는…몸이 그렇죠.
통증이라 매일매일 단련을 하면 되겠지만 이걸 굳이 할 필요도…
저도 진라면 순한맛이 맥스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