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을 맞이하며 저의 존재는 아이러니 한거 같네요
C
coma1112 (73.♡.103.181)
2026년 5월 19일 AM 09:54
조회 3,284 공감 0
정용진의 헛짓거리로 5/18 이 리마인드 되었는데 갑자기 저의 존재가 쉽지 않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무렵 제 아버지는 보안사 근무하셨고 어머니는 고향인 광주를 떠나 서울에 있는 이모와 같이 계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어떻게 두분이 결혼하신거는 80년즈음이었고 제가 82년생이죠.
당시 제 부모님이나 할아버지,할머니 친척들이 어떻게 생각했나 모르겠지만 5/18을 인지하고 있다면 쉽지않은 결혼이었을거 갔은데 어떻게 결혼하셨는지 잘 이해 안되네요. 뭐 수많은 케이스들이 있어서 그중에 하나가 된거긴 하겠지만요..
댓글 (1)
- 온
온달75
05.19 · 61.♡.18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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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보세요, 저는 당시 이불에 싸여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