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과 다녀왔습니다.
시
시그널 (128.♡.203.95)
2026년 5월 19일 PM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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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스케일링을 받았고, 윗쪽 제일 안쪽 어금니와 잇몸 사이에 치석이 좀 생겼다고
잇몸치료를 하자고 해서 어제 다녀왔습니다.
잇몸치료는 예전에 한번 전체적으로 받아보고 그 뒤로는 정기검진 시 문제가 보이면
한 두 군데 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할 때는 마취를 하고 했는데 한 두 군데
치료를 할 때는 그냥 하더군요. 스케일링의 심화버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받고 나면 정말 얼얼합니다. 물론 받을 때의 고통도...
죽지는 않겠지 하고 받긴 하는데 치과 특유의 공포감과 함께 찾아오는 고통은 참 적응이
안됩니다.
어제도 치위생사로 보이는 분이 먼저 작업을 하셨는데 음... 이 정도는 뭐... 했습니다만
잠시 후 의사선생님이 직접 오셔서 본게임(?)을 진행하시더군요. 끄악......
치과 무서워서 멀리 하다가 지금은 6개월에 한번씩 정기검진을 받는데 이러면서 많은 부분
치아 관련 습관이 개선되고 있긴 합니다. 그리고 뭔가 문제가 생겨서 치료받을 때마다
새롭게 깨닫는게 생기더군요. 덕분에 양치 시간이 점점 갈수록 늘어갑니다.
그리고 또 한편으로는 후회돼요. 더 일찍 이런 습관을 잘 들였으면 지금 좀 더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었을텐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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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ndlessR
05.19 · 211.♡.19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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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스케일링이 잇몸염증 예방에 좋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