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카포트 첫 사용 ㅜㅜ
홀린

Lv.1 홀린 (39.♡.230.120)

2026년 5월 19일 PM 02:37

조회 3,299 공감 0

이사하면서 (원두 행군맛 나는) 돌체구스토 머신을 버리고

모카포트 하나 들였습니다.

뭐 와이프님께서 선택 하셔서 유리 + 스텐 + 50프로 쿠폰 할인입니다.

전 그냥 주어진 기기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내야 하는 ...

막 첫잔을 마셔봤는데... 음... 찌꺼기가 꽤 많고(제가 그라인딩을 잘못해서인가? 싶고)

근데 전 찌꺼기도 좋아요.

적당한 템핑이 필요할꺼 같은데... 아니라는 분들도 많고 어떻게들 드시나요?

아래 위로 필터 깔라는 말씀도 보이고... 하여튼 연습이 많이 필요한 듯합니다.

혹시 팁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어쨌든 중요한 건 캡슐보다는 백배 낫네요.

이 녀석 점심 먹더니 슬슬 ESC 베고 자려고 하네요.

댓글 (26)

  • 그대의벗 Lv.1

    05.19 · 121.♡.203.51

    저런 모카포토는 처음 봐서요. 저도 2개 갖고 있는데, 사실 맛은 모르겠습니다.

  • 홀린

    홀린 Lv.1 → 그대의벗 작성자

    05.19 · 39.♡.230.120

    ㅎㅎ 저도 뭐 더 진하다 아니다 정도만... 조만간 비자금으로 비알레띠도 살짝 들여놓을까 싶어요.

  • 렉투스

    렉투스 Lv.1

    05.19 · 220.♡.69.97

    모카포트는 끓인 물의 증기압이 별로 강하지 않습니다

    탬핑하시는거 아닙니다

    필터, 템핑 아무것도 필요 없고 그냥 증기압으로만 추출하는 도구입니다

  • 홀린

    홀린 Lv.1 → 렉투스 작성자

    05.19 · 39.♡.230.120

    감사합니다. 사실 가장 단순한 원리와 장비라 모카포트를 선택한 거라... 말씀처럼 계속 사용해보겠습니당. 단순 문과인 저는 필터와 약간의 템핑이면 증기압이 살짝 올라가지 않을까? 했습니다 하하.

  • 아이러니스카이 Lv.1

    05.19 · 27.♡.140.161

    좀 귀찮긴 한데, 매력에 빠지면 주말 아침에 투샷 진하게 설탕 팍 넣고 때리면 하루종일 에너지가!!! 갑자기 집에 있는거 다시 꺼낼까 생각이 드네요.

  • 홀린

    홀린 Lv.1 → 아이러니스카이 작성자

    05.19 · 39.♡.230.120

    첫잔인데... 나쁘지 않습니다. 에스프레소의 묵직함과는 또 다르네요. 당분간 좀 막 다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kita

    kita Lv.1

    05.19 · 110.♡.45.88

    ESC 키캡을 푹신한 재질로 바꿔드려야겠네요.

  • 홀린

    홀린 Lv.1 → kita 작성자

    05.19 · 39.♡.230.120

    첨부 이미지

  • 홀린

    홀린 Lv.1 → 홀린 작성자

    05.19 · 39.♡.230.120

    다행히 조금 비켜나갔습니당

  • 다앙근

    다앙근 Lv.1

    05.19 · 106.♡.214.34

    모카포트는 음...그냥 행궈쓰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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