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바닥에서 잤다가 허리가 제대로 뭉쳤네요.
산다는건

Lv.1 산다는건 (218.♡.216.130)

2026년 5월 19일 P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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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주 토요일 자려고 침대에 누웠는데 심각하게 더운 겁니다.

주말의 고온에 침대 매트리스가 라텍스이다 보니 체온을 죽죽 빨아 당기는데

이러다가는 한 숨도 못 자겠다 싶어서 바닥으로 내려왔죠.

원래 여름에는 시원해서 바닥에서 자는 걸 좋아하기도 했구요.

그렇게 큰 문제 없이 수면을 취하고 일요일에 일어나는데 허리가 이상한 겁니다??

일단 숙이려고 하면 척추 기립근이 욱신욱신한 게 어우 이거 제대로 뭉친 느낌이더군요.

이리저리 허리 스트레칭을 해 봐도 쉽사리 풀리지 않는 게 오래 가겠다는 느낌이 팍 들었습니다.

덕분에 어제는 헬쓰장을 가서 하체 운동은 제대로 하지도 못 하고

등, 가슴만 적당히 하고 왔는데

도대체 어떻게 잤길래 바닥에서 잤다고 허리가 이리 뭉쳤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가는 중입니다.

오늘은 헬쓰장 가기 전에 파스부터 좀 사서 가야겠네요.

댓글 (1)

  • 셀빅아이

    셀빅아이 Lv.1

    05.19 · 125.♡.200.218

    침 맞으세요.

    안좋을 땐 빨리 가서 치료하는게 돈도 덜 들고 빨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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