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봄은 보다 일단 끊었습니다
등
등나무 (180.♡.155.33)
2024년 5월 14일 PM 09:27 · 수정됨(23:54)
조회 1,941 공감 0
원래 안 볼려고 했는데 넷플에 올라왔길래 걍 함 틀었는데 영화는 긴장감 있고 흥미진진한데..
다리 막는 부분 즈음 부터 슬 짜증이 올라오는거 같아서 일단 끊었습니다.
오늘의 인내심은 여기까지네요
보고 싶지만 보기 싫은 마음(?) 이네요
보면서 쟤만 잘했으면 아니면 쟤라도 잘했으면 이런 것때문에 짜증이 누적이 되네요 ^^;
낼 일찍 일어나서 원소술사 만들어서 성역의 몹들에게 화풀이나 해야겠네요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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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달린
24.05.14 · 118.♡.132.139
- 등
등나무
→ 아달린 작성자
24.05.14 · 180.♡.155.33
아 또 짜증이...ㅋㅋㅋ -
달달짝지근
24.05.14 · 125.♡.218.23
허구라고 생각하면 ㅋㅋㅋ 구라가 심하네 이렇게 허술하다고? ㅋ
라고 생각하겠지만 이걸 리얼 세상의 역사라고 보면 홧병 나죠
뒷목 잡고 넘어갑니다 진짜 ㄷㄷㄷㄷ - 등
등나무
→ 달짝지근 작성자
24.05.14 · 180.♡.155.33
이게 된다고?? 진짜 역사라는게 순간 순간의 작은 선택들이 모여서 이렇게 망가집니다 ㅠ.ㅠ -
벤벤플러
24.05.14 · 125.♡.199.126
뒤로 가면 갈수록 끝까지 스트레스가 올라가는 영화... - 등
등나무
→ 벤플러 작성자
24.05.14 · 180.♡.155.33
제가 인내심이 부족해서 중간도 못 가고 멈췄네요 홧병 나겠네요 -
벤벤플러
→ 등나무
24.05.14 · 125.♡.199.126
중간도 못가고 멈추셨으면... 어쩌면 못보실수도... {emo:onion-051.gif:50}
뭐 결과는 뻔히 아는거니.. 그냥 봐버리시는게 나으실거에요 {emo:damoang-emo-017.gif:50} - 등
등나무
→ 벤플러 작성자
24.05.14 · 180.♡.155.33
일찍 멈춘 제가 승리자(?) ㅋㅋㅋ -
GGreenDay
24.05.14 · 220.♡.195.146
쿠데타는 못 막았어도 사형선고로 확정짓고 김영삼때 집행까지 다했어야 했는데 정말 안타깝습니다.
그게 안되면 덤프트럭으로라도 밀어버렸어야 했는데요. - 등
등나무
→ GreenDay 작성자
24.05.14 · 180.♡.155.33
친일파 청산도 못하고 기타등등 여러 잔당들이 모여서 나라를 망치는데 이 정도로 발전한 것도 대단한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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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그거 생각나더라구요.
"아니 이렇게 나라가 넘어간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