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 아는 형님의 영광을 위해~ The Man - 김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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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a (116.♡.70.94)
2026년 5월 19일 PM 0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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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워 하지 마라 절망도 마라"
"살아 숨을 쉬는데"
"험한 이 세상에 고개숙이며"
"잠들지 마라"
광주에 가면 찾아뵙는 아는 형님께 전화 하였더니 흘러 나온 노래입니다.
이 전화 응답음을 들었을때는,
가슴이 미어졌는데요.
막상 노래를 찾아보니 그 느낌이 많이 덜하네요.
한때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친밀하게 지내던 형님이었는데요.
지금은 아예 다른 방향은 아니지만,
많이 달라져 버렸습니다.
심장이 안좋아서 주기적으로 서울의 병원을 찾는다는 것이 벌써 몇년전부터이고 말이죠.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이젠 서로 근황을 묻고 걱정해주는 것 이외에는 달리 하는 것이 없네요.
부디 건강하시길,
아니 건강 이상으로 그분의 신념과 결기가 바르고 굳건하며,
희망이 실현되는 영광이 함께 하시길 바라봅니다.
The Man - 김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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