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자요zZ (115.♡.182.172)
2026년 5월 19일 PM 04:43
저도 정확히 이해는 못했지만 쉽게 정리하자면
수생 식물이나 폐목재 등을 냉각 건조해 약품처리하면 다공성 하이드로겔을 만들 수 있는데
내부에 다공성 채널이 형성되어 있고 태양광을 흡수하는 소재도 쓰여 물이 빠르게 증발하고
물이 이동할 때 약품 처리해서 셀룰로오스 사슬에 고정된 음전하(-SO₃⁻)가 프로톤 호핑(H+가 수소 결합 네트워크를 따라 한 분자에서 인접한 분자로 매우 빠르게 이동하는 양이온 전달 메커니즘)을 유도해서 전기가 생산된다네요

기존에는 역삼투압 방식이라 에너지도 많이 들고 멤브레인도 갈아줘야해서 비용이 컸는데
저건 내구성도 괜찮다고 하니 앞으로도 잘 됐으면 좋겠네요
댓글 (26)
-
Iiamgulbi
05.19 · 125.♡.111.231

-
잘잘자요zZ
→ iamgulbi 작성자
05.19 · 115.♡.182.172
인간이 직접 저런 다공성 채널을 구현하는건 어려우니
식물을 활용해서 약품처리하고 물을 빠르게 증발시켜 깨끗한 물 확보하고
그 중간에 프로톤 호핑 원리 활용해서 전기까지 생산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
Iiamgulbi
→ 잘자요zZ
05.19 · 125.♡.111.231
총알을 준비 해야겠군요.

-
다다크메시아
05.19 · 211.♡.138.253

-
잘잘자요zZ
→ 다크메시아 작성자
05.19 · 115.♡.182.172
그냥 깨끗한 물 생산하면서 전기까지도 생산 가능하다는 겁니다ㅠㅠ
-
세세상여행
05.19 · 211.♡.198.219
뭔지는 모르지만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
-
잘잘자요zZ
→ 세상여행 작성자
05.19 · 115.♡.182.172
세상을 바꾸는데 기여할만한 좋은 기술 나왔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
배배불뚝이아저씨
05.19 · 222.♡.55.158
멤브레인을 안갈아주는 방식이라면 수증기를 모아서 담수화 한다는거죠?
-
잘잘자요zZ
→ 배불뚝이아저씨 작성자
05.19 · 115.♡.182.172
기존에는 대형 수조에 멤브레인 분리막 두고 압력으로 눌러 깨끗한 물을 얻어내는 방식이었다면
저 방식은 자연이 만들어 낸 미세한 채널 활용해서 빠르게 물을 증발시켜 수증기를 얻겠다는게 맞습니다
기존 방식보다는 생산 가능한 물 용량이 적긴 할 것 같습니다
-
배배불뚝이아저씨
→ 잘자요zZ
05.19 · 222.♡.55.158
생산 용량이 적을거 같긴 하네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