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비예비군이라고 빡세게 굴리다가 사망사고 났군요

Lv.1 탱자나무 (175.♡.85.177)

2026년 5월 19일 P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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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예비군 사망사고 난 부대는 73사단 203여단 완전예비군대대로 올해 1월에 창설했습니다. 전군 최초 완전예비군대대로 시범운영 중입니다.

203여단은 1대대, 2대대, 3대대, 완전예비군대대로 편성되어있는데 '완전예비군대대'가 고유명사입니다.

완전예비군대대를 구성하는 중대의 중대원 병사 전원은 상비예비군으로 완편합니다. 간부는 현역과 예비역이 혼재하는 걸로 아는데 자세한 건 모르겠습니다.

상비예비군 병사는 연 30일 이내의 단기와 장기가 있는데 평일 일당 10만원, 주말 일당 15만원 받습니다.

일당 준다고 빡세게 굴렸나 봅니다. 그깟 일당 10만원, 15만원에 말입니다.

제가 누차 주장하는 건 다음과 같습니다. 보병 예비군 대대 간부는 소대장까지 현역으로 완전 편성 해놓고 유사시 예비군을 소총수로 충원하라는 겁니다.

상시예비군 같은 애매한 제도로 왜 예산을 낭비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댓글 (1)

  • Lv.1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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