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쇠약 (124.♡.13.205)
2026년 5월 19일 PM 05:48
자주 느끼지만 초대형 작품이건 인디 영화던 개봉 첫주 시작하는 평일 관람에는 특전이나 굿즈를 주지 않더군요. 개봉 첫주 주말부터나 줍니다. 해당 영화 포함 이날 일일 3편 영화 본것중에 2개가 개봉 2일차였는데말입니다.
아구 잡설을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마이클 (2026)
앤트완 푸쿠아? 감독의 마이클 잭슨 전기 영화입니다.
전기 영화치곤 음악적 체험은 나쁘지 않았지만 영화적 완성도는 파트2가 있다손쳐도 이래저래 느슨하고 힘이 없네요. 즉은 서사의 빈약이나 평이함이 느껴지긴 합니다. 곡의 창작 과정도 크게 다루진 않았긴 합니다. 결말만 봐도 기획단계에서 후속작이 존재했을듯한데 후속작이 확정이 될지는 기다려봐야 알겠네요
여기저기 반응들을 보면 많은 분들이 보셨고 다양한 억까?들도 많으시던데요. 전 영화를 만들어 주었다는 것에 대해서도 그저 감사하는지라 그렇저럭 잘 봤습니다. 어떤 장면에선 심장에 안 좋았고 어떤 장면에선 왜떄문인지 신파 공격도 받고 했습니다. 뭐 단순하지만 한가지 핵심은 표현했더라구요. 난관을 극복하고 돌파하는 것은 마이클의 초월적인 음악적 재능과 열정이라는 포인트요. 암튼 뭐 팬들 종류도 다양하니까요. 스크린에 마이클 잭슨 선생님 사진 한장만 걸고 우수한 사운드로 두시간 동안 노래만 틀어주었어도 감사를 느끼는 분들도 계시긴요. 히트곡 연차순 메들리요 ^^;
암튼 특정 이슈 관련 서사의 제약/제한이 있었다해도 좀더 나은 스토리와 연출은 아쉽긴 합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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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스트라
05.19 · 49.♡.18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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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5.19 · 223.♡.51.239
기사를 보니 벌써 백만은 찍을것 같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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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ryans
05.19 · 118.♡.92.198
소송에 관랸된 내용들은 촬영이 이미끝났었고
그에 관련된 당사자, 가족들이 삭제 요구해서
누더기 같은 영회가 되었다고 알고있습니다.
후속편이 니오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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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단계부터 내용들 칼질당하고 다 찍고 또 칼질당해서 재촬영에 추가촬영까지 했다니
시나리오가 짜임새있기는 불가능하다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