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앙근 (106.♡.214.34)
2026년 5월 19일 PM 05:54

미국 국방부가 86년 동안 운영해온 캐나다와 공동 국방 자문기구 참여를 중단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각을 세워온 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의 발언과 캐나다의 국방 공약 미이행을 문제 삼았는데, 캐나다에 미국산 전투기 구입을 압박하기 위한 조처란 분석도 나온다.
엘브리지 콜비 국방부 정책차관은 18일(현지시각) 소셜미디어 엑스(X)에 “불행히도 캐나다는 국방 공약 이행에 있어 신뢰할만한 진전을 보여주는 데 실패했다”며 “국방부는 영구합동방위위원회(PJBD·방위위)가 북미 공동 방위에 어떤 이익을 가져다주는지 재평가하기 위해 활동을 장점 중단한다”고 밝혔다.
콜비 차관은 카니 총리의 지난 1월 스위스 다보스 포럼 연설문 링크를 첨부하며 그를 직격했다. 그는 “우리는 더는 수사와 현실 사이의 간극을 회피해선 안 된다”며 “진정한 강대국은 공동의 국방과 안보를 책임짐으로써 수사적 표현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카니 총리가 연설에서 “우린 대체로 수사와 현실 사이의 간극을 지적하는 걸 회피해왔다”라며 미국을 겨냥해 강대국들이 관세 등을 무기로 주변국들을 종속시키려 한다고 비판한 발언을 꼬집은 것이다.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캐나다에 35% 관세를 부과하고, 캐나다를 미국의 51번째주로 편입해야 한다는 등 발언을 하며 캐나다의 반발을 사 왔다.
==============================
ㄷㄷㄷ....무슨일을 벌이려고 그러는거죠?
댓글 (1)
- 다
다시머리에꽃을
05.19 · 106.♡.80.189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뭐 캐나다도 이미 예상했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