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자바람연꽃 (221.♡.34.113)
2026년 5월 19일 PM 09:48
올릴까 말까 고민 했지만
오늘이 가기 전에 한번 같이 느껴 보면 좋을 것 같네요.
한강 소년이 온다. 동호 어머니의 독백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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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5.19 · 211.♡.16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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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 수현 작성자
05.19 · 221.♡.34.113
올릴까 말까 하다
오늘 같은날 안 올리면 언제 올리나 해서 올려 봅니다.
간접적으로나마 피해자 가족분들의 오랜 아픔을 느껴 볼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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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슬리아
05.19 · 220.♡.25.200
읽는데 너무너무 힘든 책이었습니다. 힘겹게 다 읽고,
다시 읽어야지 하면서도... 두려워서 못 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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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 시슬리아 작성자
05.19 · 221.♡.34.113
한강 작가님이 시대와 그 아픔을 정말 제대로 잘 전달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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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광광
05.20 · 61.♡.236.128
아.. 자식을 둔 입장에서 마음이 너무 아프네요. 저도 이 책을 읽기가 두려웠는데 조금씩 시도해봐야겠습니다.
그럼에도 이 아픈 역사를 조롱하고 희화하하는 그들은 어떤 생각의 구조를 가지고 있는 것일까요...
마음이 쓰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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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 광광 작성자
05.20 · 221.♡.34.113
그래서 다수의 사람들이 그놈들을 금수보다 못하다 하는 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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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aboda
05.20 · 110.♡.205.40
차마 동영상을 못보겠습니다.
소년이 온다는 노벨상 타기 전에 읽다가 힘들어서 중단한 후 아직도 다시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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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자바람연꽃
→ baboda 작성자
05.20 · 221.♡.34.113
충분히 이해합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참 읽는데 며칠 걸렸던 책이었습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