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프로 M4를 메인으로 써 보고 있습니다.
vader

Lv.1 vader (175.♡.53.17)

2026년 5월 19일 PM 10:52

조회 4,131 공감 0

11인치 입니다.

요즘엔 간단한 AI 영상 만드는 것을 주 취미로 삼고 있습니다.

그래서 크롬브라우저 + LLM + 파일 앱 + 라이트룸 + 영상 편집 이정도를 주요 앱으로 사용하는 것 같네요.

플러스로 문서 작성도 종종 하고요.

문서는 회사도 그렇고 일단 Google Docs라서 괜찮습니다.

나름 그럭저럭 됩니다.

레퍼런스 캐릭터와 배경을 힉스필드롤 만들어 파일로 저장합니다.

그 과정에서 사진 보관함으로 보내곤 했는데 너무 지저분해져서 안하고 파일 앱으로 보내서

iCloud 아래 문서 폴더로 보냅니다. 싱크를 위해서…

File 앱을 항상 거쳐야 해서 짜증나고, 나중에 불러 올때도 iCloud 드라이브 아래서 또 찾아야 해서

귀찮습니다만, 뭐 그럭저럭 됩니다.

Mac 용 Final Cut Pro를 오래전에 구매했었는데, 이게 또 아이패드용은 구독제라 또 짜증이 한번 더 납니다만.,….

루마 퓨전이나 다빈치 리졸브가 있어서 크게 문제가 되진 않습니다.

더 간단한 작업은 파컷이나 캡컷이 더 손쉬운데 손에 더 익으면 괜찮아지겠죠.

영상은 앱 단위로 full screen이 되어서 쉴때 좀 짜증납니다. 창 자체를키워야 하니…

그리고 멀티로 여러 영상을 한번에 켜 놓을 수 없는 것도 좀 이상 하고요.

가끔 앱들이 짜증나는데,

어떤 앱이 텍스트를 긁어서 복사를 못하게 해 놓았을 때 좀 짜증납니다.

또는 어떤 앱은 터치 아니면 안되게 해 놓은 경우도 있고요

어떤 앱은 아득바득 사파리로 들어가는데 모바일 인터페이스로 보일때…

상단에 앱을 받으라고 리본을 띄워놓았을 때…

하필 항상 앱을 띄울때..

OS로는

파일앱이 너무 불편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난 OS 전체를 파일 브라우저처럼 사용하고 싶어서 바탕화면에 그냥 놓고 싶기도 하고

Cmd+n 해서 폴더 만들어서 아무렇게나 놓고 싶은데 파일 앱이 너무 좀 답답합니다.

그리고 아래 독이 osx처럼 고정되게 해 주면 좋겠구만…

황당한 것은 저 … 신호등 버튼…

뒤로 버튼이나 닫기 버튼이 신호등과 겹칠때 어찌나 화가 나던지..

제가 개발은 아직 손을 대지 않아서 Xcode 문제나 terminal 접근 문제는 제게 문제는 아닙니다.

그리고 하드웨어적으로는 얘가 열을 쉽게 받고, 생각외로 배터리 타임이 길지 않습니다.

밖에서 장시간 작업은 어댑터 정도는 필수…

쓰로틀링도 쉽게 오는 것 같습니다.

체감 성능은 M2-M3 정도 되는 느낌.

버벅임이 종종 발생…

11인치의 터치패드는 무척 작아서 답답합니다.

듀얼 스크린으로 쓸 경우, 화면이 커져서 데스크탑 다운 느낌은 줍니다.

그치만 아이패드 스크린이 놀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강제로 화면 밝기는 내려줘야 합니다.

저 정도의 사용 케이스 같으면 아이패드로도 쓸만은 합니다 .

댓글 (3)

  • 오타지적환영

    오타지적환영 Lv.1

    05.19 · 218.♡.245.29

    아이패드로 노트북을 대신해보겠다고 호기롭게 M5 13인치 샀는데 ...
    아이패드도 ios라 데크트탑을 대체하기는 여러모로 힘든것 같습니다. ㅠ
    맥북을 다시 사야하나 심각하게 고민중입니다. 😞

  • MDBK

    MDBK Lv.1

    05.19 · 121.♡.197.151

    비싸도 살테니 아이패드에 독 연결하면 맥으로 변신하게 해주면 좋겠어요. 패드오에스는 컴퓨터 용도로 쓰기에도 애매하고 그렇다고 좋은 성능을 썩히면서 그냥 유툽머신으로 쓰기엔 아깝고요

  • ruler

    ruler Lv.1

    05.20 · 119.♡.40.199

    전 m2모델 맥북 사이드카로 사용중입니다.ㅜㅜ 한계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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