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림진짬뽕 (117.♡.66.246)
2026년 5월 19일 PM 11:20


나홍진의 어느 인터뷰를 보는데 정말 좋아하는 영화 4개를 소개 해주더군요
그 중에서 트루 로맨스도 ㅋ
저도 어린 시절 정말 재밌게 봤고 좋아하는 영화 입니다
90년대 토니 스콧 특유의 뿌옇고 감각적인 화면이 느므 좋아요
지금 보면 ㅇㅁㅇㅁ한 배우들의 풋내기 시절도 볼 수 있지요
특히 게리 올드만의 연기는 미쳤습니다
아직도 게리 올드만 하면 제일 먼저 이 장면이 생각 납니다
영화 마지막에 등장하는 한스 짐머의 음악도 일품
그랑블루 OST와 함께 저의 최애 영화 음악 입니다
요즘 영화 볼 게 참 없다 하시는 분들
90년대 감성과 공기를 그리워 하시는 분들도 추천 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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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거덜리우스
05.19 · 112.♡.8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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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휘소
05.19 · 121.♡.21.222
https://www.youtube.com/watch?v=Ckc0jz6b1YE&t=236s
백투더 퓨쳐 (1985)
마크로스 극장판 (1984)
로보캅 (1987)
트루 로맨스 (1993)
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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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곽공
05.19 · 121.♡.110.135
정은임의 FM 영화음악 생각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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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ho
05.19 · 118.♡.82.148
당시 한국 영화 잡지 등에서는 첩혈쌍웅 리메이크(?)라고 해서 호기심에 봤다가 엉??? 했죠...ㅎㅎㅎ
물론 각본이 타란티노이니 영향을 받았을 수도 있긴 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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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로울프
05.19 · 118.♡.73.253
제 최애 영화 중 하나입니다.
타란티노의 시나리오에 토니 스콧 감독이어서 나올 수 있었던 기묘한 바이브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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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미
05.20 · 125.♡.8.249
미국의 할리우드 전성기시대 영화보는 맛 있었는데 요즘은 죄다 히어로물 공장 찍어내듯 상연하니깐
질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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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댈러스베이징
05.20 · 49.♡.25.192
어 개리올드만이 아니고
개리영맨 시절이군요. (아재력!!)
다시봐야겠어요, 나감독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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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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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편 중에 마크로스 극장판은 한 보름 전에 봤습니다
어렸을때 봤으면 비주얼에 뜨헉했을것 같아요 마크로스는 오락실에서 게임만 해봤지
영화나 애니를 본 적은 없었는데 제가 상상했던 줄거리가 아니라 살짝 당황스럽긴 했습니다
트루 로맨스는 언제 봤는지 기억이 잘 안 나서 다시 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