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베카미니 (221.♡.25.227)
2026년 5월 20일 AM 07:10
훈련소 입소하고 5주만에 퇴소식을 했어요
마냥 어린것 같던 조카가 군복을 입고 줄지어 들어오는데 동생은 바로 울먹울먹
논산시내 식당에서 밥 먹는데 같이 생활한 분대원들 정치색 얘기가 나왔어요
본인 생각엔 자기랑 광주에서 온 한 명 빼고 다 빨간색같다고 하더군요
너무 숫자가 많아 자기는 티 안내고 가만 있었다고 하는데 20대들 성향이 진짜 심각하구나 싶었습니다
10대 20대들의 생각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요
생각이 많아지고 답답해졌어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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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G_9159.jpeg 2.6 MB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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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팍
05.20 · 182.♡.1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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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edi
05.20 · 211.♡.194.66
올라갈 사다리가 없다고 느낀 세대들일겁니다.
희망..을 줘야 하는데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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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풍사재하
05.20 · 219.♡.13.46
작년4월에 제대한 아들이 고딩때 부터
일베에서 노는 친구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1찍이었고
이재명 당 대표시절 부터
이재명 지지자가 됐습니다
그 친구들과 연을 끊으라는 아빠의 충고에
그러면
자신은 외톨이가 된다고
그말을 들은 아빠로서 해줄 말이 없어지더군요
지금으로서는
젊은층의 바퀴벌레화 막는 일은
가정교육뿐이라 생각합니다
- 오
오늘도맑음
05.20 · 118.♡.74.149
군복무 2년이상, 월 10만원 시절이 그리웠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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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블루지
05.20 · 219.♡.36.36
제 아들은 남중나오고 남고인데... 쉬는시간에 애들 떠드는데 돌아버리겠다고
끼고싶지 않아서 그냥 잔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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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취킨닭다리
05.20 · 210.♡.41.89
심각한 문제인데, 언제부터 이렇게 된 것인지.. 진짜 문제로 받아들이고 노력해야 할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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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ThinkMoon_Official
05.20 · 1.♡.170.85
일베 때문에 1020에서는 지역색 없이 한 쪽만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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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5.20 · 211.♡.164.238
제 지인 아들 친구들도 죄다 국짐 입당하고 난리도 아닙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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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 군 월급 올려준 사람이 누군지 알기나 할까요?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