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재명 대통령의 발언 (22회 국무회의 겸 9차 비상경제 점검회의)

Lv.1 불량총각 (203.♡.47.186)

2026년 5월 20일 PM 02:44

조회 4,128 공감 0

'이익을 관철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건 좋은데 그것도 적정한 선이 있지않나 싶어요.

영업이익에 대해서 이익을 배분받는 것은 투자자가 하는 것입니다.

주주가 하는거죠.

정부조차도 특정 기업들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를 합니다.

세금을 깍아주기도 하고, 시설 지원을 해주기도 하고, 여러가지 제도적 정비를 통해서 또는 외교적 노력을 통해서 지원하죠.

그런데 이 국민 공동의 몫이라고 할 수 있는 세금도 떼기 전에 영업 이익을 일정 비율을 제도적으로 나눠간다.

그건 투자자도 할 수 없는 일이죠. 투자자도 세금을 떼고 당기 순이익에서 배당을 받지 않습니까?

어쨌든 저로서는 약간 이해가 되지 않아요.

어쨌든 이런 문제들도우리 모두가 한번 고민을 해봐야 할 부분이 아닌가.

결국 이 모든 주정의 최종 책임은 정부에 있는거죠.

이 사회 구성원들이 적정한 선을 잘 지키고 그 선 안에서 자유롭게 자신들의 권리, 권리와 표현을 할 수 있게 하는것.

그 선을 넘을 때에 대해서는 사회 전체 공동체를 위해서 주어진 책임을 다해야 된다.

그게 정부의 큰 역할이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댓글 (23)

  • 듄드라이브

    듄드라이브 Lv.1

    05.20 · 218.♡.239.200

    원론적이지만 옳은말씀 하셨네요

  • 울아이아빠 Lv.1

    05.20 · 203.♡.151.50

    이미 하이닉스는 영업 이익 10%를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뭐라 할 거면 실제 하고 있는 기업을 가지고 뭐라 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번 이야기 나왔지만 이대로 가면 삼성 반도체의 개발, 양산 능력은 하이닉스를 못 따라 가게 됩니다.

    인재가 뭐하러 삼성 옵니까? 하이닉스 가지...

    이거 2~3년만 싸여도 역량 차이 심하게 벌어집니다. 이미 벌어지고 있고요.

  • 마을이

    마을이 Lv.1 → 울아이아빠

    05.20 · 106.♡.79.102

    영업 이익의 분배를 직원들에게도 해 주는 건

    경영진의 호의이지, 의무가 아니라는 건 원칙적으로 맞죠.

    그게 싫어서 인재가 유출되고

    삼성이 내리막길을 걷는다면

    그게 삼성의 선택이고,

    경영진들은 가진 주식만큼 책임을 지겠죠.

    삼성이라고 계산기 안 두들기고

    지금처럼 버티는 건 아닐껄요

    누구보다 관리의 삼성 아니던가요?

    물론, 그게 잘 하고 있는 거냐라고 한다면

    그건 지금은 알 수 없다고 하는 게 맞겠지만요.

  • 울아이아빠 Lv.1 → 마을이

    05.20 · 203.♡.151.50

    그 관리의 삼성은 옛날 말이에요.

    연속으로 DRAM/VNAND 개발 다 하이닉스한테 따이고

    HBM도 경영진 오판으로 주 개발자들 다 하이닉스로 넘어간 건 유명한 이야기죠.

    무엇보다 Tech 회사가 인력 비용을 아끼려 하는게 너무 짜칩니다.

  • 백년집권 Lv.1

    05.20 · 121.♡.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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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시남 Lv.1

    05.20 · 220.♡.38.98

    맞는말 하셨네요

    요구도 적당히 해야 받아주는거지,

    이참에 물갈이 한번 하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 투쁠이아빠

    투쁠이아빠 Lv.1

    05.20 · 49.♡.62.135

    맞는 말씀이라 생각들고, 제 생각과도 같습니다. 윗 분 말씀대로 하이닉스가 이상하긴하네요. 실제 하고 있는 기업가비고도 뭐라해야 하겠네요.

  • 포실포실 Lv.1

    05.20 · 211.♡.202.36

    정부 중재안을 사측이 걷어찬 상황에서 맞는말인가 싶습니다. 영업이익을 성과연동이 옳지 않았으면 하이닉스때부터 잘못된거라 했어야죠. 삼성이 여론전하고 이슈화되니 여기저기서 난리네여. 하닉주주들은 호구라서 가만히 있나요?

  • 시티즌유

    시티즌유 Lv.1

    05.20 · 222.♡.158.68

    삼성이란 기업이 차지하는 비중과 주식에서 영향력을 생각 한다면 빨리 합의가 나와야 하지만,
    노조의 헛발질과는 별개로 이건 명백히 사측이 조정안을 거부 한거고, 물밑에서 조정중일텐데, 연속해서 국가 수장이 한쪽 일방의 입장을 지지하는 공개 메세지를 내는건 좋은건 아니죠.
    저게 어떻게 원론적인 얘기 입니까. 누가 봐도 노조에 불리한 내용인데요.
    밑에 노동부나, 행정부 일하는 사람들 다 놀고 있습니까. 지금은 아무말 안하는게 더 낫죠.
    이렇게 자극하면 전국 노동조합 다 들고 일어 납니다.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 시티즌유

    05.20 · 221.♡.34.113

    생각이 다를 수는 있는데

    영업이익이 줄어들면 세수가 줄어들 수도 있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보면

    정부 입장에서 할수 있는 이아기 아닌가 합니다.

    각자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고 중지를 모으는게 좋지 않을까요?

    어론이 기울어져서 편드는 것으로 보일수도 있지만 보아온 이재명 대통령 스타일상 할 말을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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