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들 임단협 때 기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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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oudTiger (222.♡.53.146)
2026년 5월 20일 PM 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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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있는 사람이나 권한을 위임받은 자가
협상장에 나오는 경우가 잘 없습니다.
혹은 권한을 위임받았다고 나온 자가
'그 건은 나한테 결정권이 없다'
이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보통 3월경부터 시작되는 임단협이 지리멸렬하게 이어지다가
7~8월이 되는 때가 있는데..
외국인 사장이 가족 보러 귀국했다고 협상이 제대로 안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ㄷㄷㄷ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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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hemchem93
05.20 · 128.♡.184.5
- 푸
푸른미르
05.20 · 118.♡.74.192
협상은 결정권자 부터 테이블에 앉히는 것이 시작이죠
TIP라고 시간(Time), 정보(Information), 힘=권력(Power)이 협상을 만드는 주요 요소라고 허브 코헨이 주장했죠
TIP중에 제일 중요한게 힘=권력이죠
힘을 보여줘야 협상이 되는데, 이걸 제일 잘 써먹는게 트럼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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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lexYoda
05.20 · 106.♡.197.157
사측 협상단은 일부러 그러는거죠. 몰라서 그러는게 아니구, 협상을 질질 끌고 제대로된 카운터 파트너가 나가지 않아야 제대로되지 않은 협상이 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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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부터 다시 진행되는 협상은 김영훈장관이 주재하는걸로 아는데..이때도 사측이 같은 태도를 보인다면 욕먹어도 쌉니다. 이번엔 결정권자가 참석했는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