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통하는 개발자와 일하려니 힘드네요 ㅎㅎ
인
인생은타이밍이지 (221.♡.174.106)
2024년 5월 14일 PM 11:03 · 수정됨(05. 15. 0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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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얘기라도 통하면서 사용자 경험을 개선해나가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하는데
"나는 편한데?"
"나는 이해하겠는데?"
"이거 작동 되는데?"
자기만 편하면 되는 사람은 제발 서비스 만들지 않았음 합니다 ㅎㅎ
댓글 (11)
- 다
다시머리에꽃을
24.05.14 · 124.♡.159.183
- 지
지붕위닭
24.05.14 · 211.♡.200.4
마음이론 수련이 필요하신 분 같군요.ㄷㄷㄷ -
__미련곰탱
24.05.14 · 220.♡.178.68
예전에.... 한 번 겪어봤습니다..
심지어 신입인데...... 철저하게 본인 입장에서 생각하더군요..; -
크크리안
24.05.14 · 58.♡.210.48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은 불편하죠 {emo:onion-047.gif:50} -
민민초맛치약
24.05.14 · 221.♡.20.230
어디서 "남의 말을 듣지 마세요 자기 하고 싶은 걸 하세요"라고 하는 걸 들은 적이 있는데, 인류 역사에 길이 남을 불세출의 천재도 남의 말 무시만 하다가 큰 코 다칩니다.
특히 우리 같은 범재들은 하루라도 빨리 스스로의 부족함을 인정하고, 남들에게 끊임없이 좋은 점을 배우고, 무엇이 필요한지 귀담아 듣고 난 후 그에 맞는 무언가를 팔아야 목구멍에 풀칠하고 삽니다...ㅠㅠ -
인인장선
24.05.14 · 112.♡.224.102
으... 글로만 봤는데도 음성지원되서 짜증나네요.-_- 진짜 싫습니다. -
LLV426
24.05.14 · 39.♡.223.199
예전에 KLDP라고 초창기 우리나라 리눅스 메카 같은 곳에서, 일반인에게 데스크탑 컴퓨터의 OS로 리눅스가 더 많이 보급되려면 X-window가 아니라 다이렉트 렌더링하는 gui 방식이 필요하다고 했더니, 딱 그런 반응이었어요.
난 하나도 안 불편하다…
심지어 X가 불편하다는 근거를 대라!고 하는 유저도 있었습니다. -
폴폴라베어
24.05.14 · 202.♡.168.248
와.. 꼭 개발 아니더라도 어디서든 보고 싶지 않은 사람이네요...-_-;; -
트트라팔가야
24.05.14 · 106.♡.1.200
해고하세요. -
도도깨비방뫙
24.05.14 · 125.♡.79.140
ㅎㅎㅎ 인도 협력업체(개발)와 일하던 추억이 떠오르네요.
변수 처리해야할 걸 딱 문제 올라온 케이스 그 값에만 대응하게 하드코딩해놓고 노프라블럼.
다른 값으로 문제되는거 다시 보여주면 딱 보여준 그 값 포함 두가지 케이스 하드코딩해놓고 노프라블럼.
변수처리로 어떤 값이 들어와도 처리되야된다고 가이드하면, 왜 첨부터 그렇게 얘기 안했냐고 일정 딜레이는 그렇게 안알려준 니잘못이라고 역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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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자신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어느정도인지 자각하는 이들이 드물다 봅니다 (무엇보다 업무에 반드시 필요한 능력이라고도 생각하지 못하는 이들도 많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