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인의병 (117.♡.226.185)
2026년 5월 20일 PM 07:52

「수면 요정 김호시, 302, 10+465주」
오늘은 10+465주 차 폴더에서 사진을 가져옵니다.
어느새 김호시의 침대가 되어버린 옷 수납장 박스 위에서, 희한한 자세로 잠든 김호시를 발견합니다. 한쪽 발은 공중을 가리키고, 꼬리는 아래로 툭 떨어져 있어요. 집사가 앞에서 얼쩡거리면 한 번쯤 눈을 뜰 만도 한데, 아주 깊은 잠에 빠진 모양인지 미동도 없지요.
꽤 불편해 보이는 곳에서 세상 편안한 자세로 자는 김호시는 언제 봐도 경이롭습니다. 이 장면을 사진으로 남긴 집사는 조용히 물러나기로 합니다. : )
모두 즐거운 밤 보내시길 바랍니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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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할랴
05.20 · 122.♡.93.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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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할랴 작성자
05.20 · 117.♡.226.185
하는 일이 수면인데, 너무 열심히 일을 해서 피곤한 나머지 또 잠을 자는 느낌이랄까요. ;ㅅ; 실제로 보면 귀엽다기보다는 뭔가 기가 찬 느낌이 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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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5.20 · 211.♡.164.238
발라당ㅎ 자유로워 보여서 저도 옆에서 발라당 하고 자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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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수현 작성자
05.20 · 117.♡.226.185
너무 가까이 붙으면 일어나서 다른 곳으로 가버리고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면 가능합니다. 그렇지만 저 피박스 위에서는 안 되겠네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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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5.20 · 211.♡.2.238
비도 오는데 한잔해야징 호시야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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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설중매 작성자
05.20 · 117.♡.226.185

🐯: "이모님. 여기 막걸리에 해물파전 하나 달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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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topia
05.20 · 222.♡.50.85
저희집 보리도 맨날 다리 하나 들고 잡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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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 catopia
05.20 · 2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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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클라인의병
→ catopia 작성자
05.21 · 223.♡.210.182
보리도 호시만큼 골반이 자유롭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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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노래쟁이s
05.20 · 14.♡.124.131
푸쳐발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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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편안한 곳에서 잠든 김호시, 자세부터 아주 귀엽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