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ninni (61.♡.35.160)
2026년 5월 21일 AM 05:46
다른 국가(EU의 여러 국가)들이 나포되었을 때 취했던 여러 외교 프로토콜들을 케이스 스터디 해서 대응할 수 있는 순서대로 빨리 정리해서 보고 올려야 합니다.
지금 활동가들이 나포된 것만이 문제가 아니라 벤그비르 국가안보장관이 그들을 무릅꿀리고 우롱하는 장면을 직접 공개하면서 문제가 된 것 입니다.
최근 이스라엘에 강경한 이탈리아 극우 총리와 한 발 떨어져 쳐다보던 프랑스도 이스라엘 대사를 초치했습니다.
아일랜드는 현직 대통령의 여동생도 여기에 참여했다가 연락이 안되고 있고 작년에 이스라엘이 외교 관계를 끊기 위해 대사관을 폐쇄하기도 했습니다.
대통령이 이 상황을 생각보다 심각하게 보고 있고 국제 사회의 시선과 분위기도 주도권이 우리에게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모든 외교라인을 통해 미국-이스라엘과 양면 협상을 벌리고
EU와 활동가들을 귀환시킬 방법에 대해 논의하면서 네타냐후 포위망에 협조하는 방법을 의논하고 있다고 떠벌리고 다녀야 합니다.이스라엘에 직접적으로 가할 수 있는 압박 방법도 고민해야 합니다.
외교라인을 통한 항의라던지 이스라엘 대사 초치 같은 것으로는 이대통령의 기준에 맞지 않을 것 같고, 팔레스타인을 외교라인으로 지원한다던지, 레바논의 평화유지단인 동명부대 철수 지원이나 확대를 위해 정조대왕함이라도 보내겠다는 의사를 밝혀야 할 것 입니다.
국제 사회에서 이 사태가 꽤 크게 번질 것 같고 내일부터도 당장 이슈가 될 것 같으니 외교부는저랑 같이 밤새면서빨리 준비해야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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