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Cid (118.♡.2.201)
2026년 5월 21일 AM 07:33
가족 법인으로 편법증여 의혹까지 터졌군요.
저번 총선 때 누가 부모명의로 자식한테 대출해주면서 편법증여 의혹 있지 않았나요? 아마 선관위 등록 이후인데도 역풍 맞고 후보 사퇴한걸로 알고 있는데..
농지 매매 의혹, 30건 넘는 파렴치 성폭행범 변론 및 2차 가해 의혹, 보좌관 폭행 의혹, 편법 증여 의혹 등…
이건 뭐 지금까지의 민주당 후보 사퇴 이유보다 전부 한 몇단계는 레벨업한 의혹들입니다. 역시 국짐 출신 답네요.
이런 인간을 공천한 배후부터 밝혀야 합니다.
자꾸 문제 터지니까 이젠 쉴드 불가인지 슬슬 ”이런 인간을 공천한 정청래는 책임져라.“ 소리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근데 공천이 전부 당대표 맘대로 하는건가요? 엄연히 당내 공천관리위원회가 있고 거기서 적합한 후보를 뽑아서 당대표한테 보내면 당대표는 특별한 결격사유 없으면 도장 찍는게 당연한 거 아닌가요?
무슨 당대표 사심 가득 후보 고르기가 가능하다는 식으로 말하는게 어이가 없습니다.
과연 그게 가능했으면 지금 대부분의 민주당 ㅆㄹㄱ들은 나오지도 못했을 겁니다.
이번 보궐이 전부 전략 공천인 것부터 이상했어요.
아무리 보궐이라도 엄연히 지역에 밭 간 사람들이 있을건데 그걸 다 무시하고 100% 중앙에서 내리꽂는다는 것 자체도 이상했어요.
아마 계파 나눠먹기였을거고 거기에 김민석, 이언주 등 현 민주당 최대 계파가 입김을 불어넣었겠죠.
공천된 면면이 대부분 그쪽이잖습니까?
김민석, 이언주 등 계파는 아마 똥줄이 탔을겁니다. 김민석은 계엄날 도망자 프레임이 언제 수면위로 떠오를지 모르고, 이언주는 리박 언주로 이미 다음이 보이지 않고..
얼른 당을 접수하지 않으면 자기들이 목 날아갈 미래가 보이니까 그전에 우리 세력을 늘려야 한다는 계산이 통했겠죠.
그래서, 국짐에서 더이상 먹을게 없어서 탈출한 국짐 떨거지들 대거 받아들이고, 계파 정치에 쩔어있는 송영길 등을 포섭해서 당선 가능성 거의 100%의 지역에 공천 꼽아넣고 세력 확장을 도모했던 겁니다.
그 중에 하나가 김용남이죠. 민주당 간판으로 당선 유력한 곳에 넣어줬죠. 근데 지금 김용남은 본인 리스크로 말아먹고 있는 중이고요.
이러니 김민석, 이언주 계파는 똥줄이 타는겁니다.
그래서, 이 모든 책임을 정청래에 뒤집어 씌우려고 여론전을 펼치고 있는겁니다.
”정청래가 공천한거다.“
이 프레임으로 몰고 가고 있습니다.
이 프레임을 깨기 위해선 이번 공천이 누구의 사천이었는지 확실히 밝혀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아마 송영길, 김남국 등 석연찮은 지역구 꽂아주기가 많았었죠?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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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UrsaMinor
05.21 · 61.♡.35.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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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구100
05.21 · 210.♡.234.32
아무로봐도 국짐 DNA라니까요
안터진거 더있을듯..
같은 DNA끼리 밀어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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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owtorch
05.21 · 59.♡.125.144
과연 각종 구설수와 의혹으로 점철된 김용남을 어거지로 국회로 밀어 올리면 '중도/외연확장'일까요?
뭘 얻고자하는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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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everforget0416
05.21 · 106.♡.9.35
본인들이 주도했건 아니면 일부 세력의 적극적인 조력을 받았건 전체적인 흐름과 시그널이 좋지 않습니다. 뉴재명을 참칭하는 것들과 세력 확장을 해서 최종적으로 당권까지 취하려는 목적이겠지요. 내란 척결도 지지부진한데 답답할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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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우리딸이뻐요
05.21 · 211.♡.198.8
정작 청래형님은 김용남 응원해주러 갔다가 야유를 받았죠. 청래형님 의지가 아니었다는 명확한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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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윤거니총살기원
05.21 · 175.♡.181.113
최고의원중 한명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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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05.21 · 112.♡.182.227
김민석이나 이언주.... 이 양반들 민주당 내 지분이나 파워가 좀 있나요?
당대표를 쥐고 흔들 정도의 세력?
아니면, 세력이나 파워는 모잘라도
뭐 총, 칼 들고 요기 전략공천 도장 찍어~ 후원회장 해~
라고 겁박이라도???
어느 방향으로 가도
논리적으로 당대표는 허수아비란 결론에 다다르게 됩니다.
민주당 내에도 다음 대권은 나야~ 나- 라고 여기는 인물이
유명 정치인들 포함 10명도 넘을 겁니다.
대권 소망 정도가 아니라 거의 확신 수준~
잼프 인기가 치솟으니까... 범여권 후보자만 되면 다음 대권은 거져 먹는다는
산수가 머리 속에 돌아가고 있겠죠.
조국이만 없으면, 범여권 후보는 내가 될 것이고
순차적으로 대권도 내가 먹는거야!!!
김민석, 이언주도 이런 망상에 빠져 있겠죠.
그렇지만, 다른 양반들도 배제하지는 마세요.
다 비슷한 망상에 빠져 있는 분들..... 대부분 입니다.
결론적으로 련재 민주당 내의 파워지분도를 기준으로 계산하면
대충 누군지 나올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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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0km
05.21 · 118.♡.89.150
점점 쉴드불가의 단계를 넘어가네요.
정치를 하겠다는 분이 왜 저렇게 사시는지 이해불가네요.
그냥 평론가나 하시지 한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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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둘둘아빠
05.21 · 1.♡.167.8
저도 이번 공천 도대체 어디서 압박 들어왔는지 철저히 까봤으면 합니다. 누가봐도 일부러 조국대표가 있는 곳에 김용남을 꽂은거 아닙니까? 아주 악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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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sszfeaja
05.21 · 218.♡.105.241
김용남엔 침묵하면서 오세훈,정용진한테만 분노하면 사람들이 얼마나 공감할수있을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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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이언주와 김용남을 법사위 보내려고 한 짓이라면.. 이거.. 진짜 파봐야 한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