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여기어때·야놀자의 할인쿠폰 강매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6년 5월 21일 AM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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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이 입점 모텔 등 숙박업소를 상대로 할인 쿠폰을 강매하면서 이른바 ‘갑질’을 한 혐의로 예약 플랫폼 여기어때와 야놀자를 20일 재판에 넘겼다.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부장 나희석)는 이날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여기어때와 야놀자 법인, 여기어때 창업주 겸 전 대표이사인 심명섭 씨를 불구속 기소했다.

이들 기업은 2017년부터 자사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고는 정상적 영업이 어려운 숙박업소 운영자들을 상대로 할인 쿠폰을 판매한 뒤 사용하지 않은 잔여 쿠폰을 일방적으로 소멸시키고 다시 쿠폰을 판매하는 방식으로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여기어때와 야놀자에는 국내 중소형 숙박업소의 86%, 95%가 각각 입점해 있다.

특히 여기어때는 쿠폰 유효 기간을 짧게는 1일로 설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이런 방식으로 중소상공인들에게 약 359억원 규모의 손해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있다. 소멸된 쿠폰 금액은 연평균 약 60억원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검찰은 여기어때에서 이 같은 할인 쿠폰 판매 구조를 설계한 뒤 회사를 영국계 사모펀드에 약 3000억원에 매각해 금전적 이득을 취한 심 전 창업주도 함께 기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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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댓글 (2)

  • 예지

    예지 Lv.1

    05.21 · 49.♡.83.205

    징벌적 과징금, 배상이 필요합니다. 그래야 저딴짓 못해요. 돈 되니까 저딴짓 하는거죠.

  • 사리사욕충족

    사리사욕충족 Lv.1

    05.21 · 58.♡.88.112

    자주 쓰는 여기어* 에서 정말 갑질의 끝을 봤습니다. 숙박업소 사장님들을 그냥 개무시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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