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보배드림 - 장애인 밥값 대신 내려던 손님의 호의 거절한 사장
다앙근

Lv.1 다앙근 (106.♡.214.34)

2026년 5월 21일 AM 09:50

조회 4,024 공감 0

해당 글을 접한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일부 누리꾼들은 "대리 결제를 하려던 이와 식당 업주 양측의 입장이 모두 이해된다"고 말했다. 반면 또 다른 누리꾼들은 "장애가 있다고 해서 경제적 능력이 없거나 타인의 동정을 바라는 것은 아니다"라며 과도한 배려를 경계했다. 특히 "장애인을 대하는 가장 바람직한 자세는 비장애인과 똑같이 대하는 것"이라는 의견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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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이미지가 만들어져있다고 생각해 보네요

댓글 (20)

  • 0sRacco

    0sRacco Lv.1

    05.21 · 60.♡.231.118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도움을 청할 때 그때는 정말 힘들어 하는 걸테니, 그때 이야기 잘 들어주고 적절하게 도와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사자바람연꽃

    사자바람연꽃 Lv.1 → 0sRacco

    05.21 · 221.♡.34.113

    https://www.youtube.com/watch?v=_uPCcqGPS5s

    UN 평화의날 행사에서 스티비원더와 나란히 앉은 김연아.

    스티비원더 차례가 되었는데 스티비원더가 마이크를 켜지 못하자.

    뒤에 비서에게 도와줘도 되냐고 양해를 구하고 도와줌.

    먼저 물어보는 것이 예의?죠. ㅎ

  • 0sRacco

    0sRacco Lv.1 → 사자바람연꽃

    05.21 · 60.♡.231.118

    그렇겠죠? 오지랖이 민족성(?)의 일부일지는 모르겠지만 어디든 안전거리라는 게 있으니까요 ㅎㅎ

  • Silvercreek

    Silvercreek Lv.1 → 사자바람연꽃

    05.21 · 121.♡.214.196

    여왕님 옛날 영상 보니 뭉클하네요

  • 레드엔젤

    레드엔젤 Lv.1

    05.21 · 118.♡.112.3

    선의의 행동이지만 사실 이것도 차별적인 시각이지요. 장애인들은 불쌍하고 비장애인인 우리가 도와줘야 한다는 선민의식적인. 저도 동생이 병으로 장애를 입기 전까지는 이런 생각을 못했습니다. 동생을 어떻게든 도우려고 했는데, 동생이 어느날 참다 참다 화를 내더라구요. 자기를 무시하냐고. 그때 머리가 정말 하얗게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 ThinkMoon_Official

    ThinkMoon_Official Lv.1

    05.21 · 1.♡.170.85

    단골 손님인가보네요.

    중증 장애인 손님이 해당 식당의 단골 손님인가 보네요?

  • dh22

    dh22 Lv.1

    05.21 · 175.♡.141.19

    동등하게 대하고, 도움을 요청할때는 동등하게 도와주려고 합니다.

    아이를 안은 부모님이 뒤따라 들어올때 문을 잡아주듯...

  • 중경삼림

    중경삼림 Lv.1

    05.21 · 14.♡.109.30

    호의와 동정의 경계가 애매하네요..

    양쪽 입장도 다 이해가 되긴 합니다

  • 심이

    심이 Lv.1

    05.21 · 218.♡.158.97

    뭐.. 양쪽 다 맞는 이야기죠.

    저 대상을 군인으로 바꾼다면 어떨까요? 그것도 호의 잖아요?

    호의는 호의로 보는 게 좋다고 봅니다.

  • 잎과줄기

    잎과줄기 Lv.1 → 심이

    05.21 · 121.♡.30.134

    굳이 따지자면,,,
    군인은 노고에 대한 감사의 표시,
    장애인의 경우 동정의 표시, 자선,,,, 약간 성격이 다르다고 봐도 될 듯 합니다.

    하여튼 저는 두 경우 모두 타당해서, 모두 다 칭찬할 듯 합니다.
    선의로 충만한 손님, 적절한 배려가 무엇인지 고민하는 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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