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도리 (116.♡.110.60)
2026년 5월 21일 PM 02:54
제가 최근에 본 어떤 포스팅에는..
과거 "브래드 피트" 출연으로 유명했었던 "바스터즈 : 거친녀석들" 영화에 관련된 내용이었습니다..
해당 영화속에서..나치의 악랄한 장교역할로 등장했던 "크리스토프 왈츠"..
그의 악랄한 연기에..당시 수많은 평론가들과 관객들이 찬사를 보냈고..
한 인터뷰에서 크리스토프 왈츠를 데려다 놓고..MC 가 그렇게 물어봤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면 그렇게 악랄한 연기를 잘 할 수 있는거죠?"
크리스토프 왈츠..는..질문을 이해하지 못했다는 듯한 표정이었고..
다시 MC 가 조금 더 완곡하게 표현해서 그의 악인 연기가 어떻게 나온건지를 물어보자..
크리스토프 왈츠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제가 그 연기를 할때..저는 제가 악인이라고 생각 한 적이 없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누구도..
본인을 스스로 악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는거 같습니다..
오히려, 스스로 "나는 악한거 같다" 라고 생각하면..
그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오히려 더 선한거라고 봅니다..
선의 기준이 있고..그 기준에서 본인이 벗어나고 있다는 것을..객관적으로 판단하는거니까요..
끔찍한 연쇄살인마..서민들의 돈을 횡령한 범죄자들..사기꾼들..
나라를 팔아먹는 발언을 하면서도 그게 문제인지 모르는 매국노 잔당의 정치인들..
그들 모두..공통점은..본인의 행동에는 잘못된 게 없다고 판단한다는 겁니다..
그들의 그런 행동이나 발언에는..
그들 기준에서 당연하기 때문이고, 스스로 문제가 있다고 판단하지 않는다는거죠..
스스로를 사회적인 어떤 기준점에 비추어..객관화 하여 판단 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겁니다..
지능의 문제인겁니다..
정용진 회장은 깨우치는게 없을겁니다..
어쩌면 그는 자신과 다른 생각을 하는 세상이 자신에게 억울한 짓을 했다고 생각할꺼예요..
그의 부..가 바닥을 보이기 전 까지는..
그의 그런 행동과 사상은..계속 세상에 어떤 방법으로든..어떤 루트로든 나타날겁니다..
깨우치는 것 자체가..불가능한 수준의 지능..이라는거죠..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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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h22
05.21 · 175.♡.14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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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dh22 작성자
05.21 · 116.♡.110.60
신은 공평한거 같습니다..
남들에게 있는것이 없는 자에게, 남들에게 없는 것을 있게 해 주었으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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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V426
→ dh22
05.21 · 121.♡.50.205
대학생 때까지 아빠한테 고무 호스로 맞았다는 어떤 종자를 봤던 것 같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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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5.21 · 211.♡.201.124
씁쓸합니다. 그래도 우리는 불매하면 됩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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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수현 작성자
05.21 · 116.♡.110.60
그렇습니다..
- 속
속병
05.21 · 118.♡.155.195
주가는 올라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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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속병 작성자
05.21 · 116.♡.110.6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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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05.21 · 121.♡.153.37
김용남 보세요 제가 뭘 사과하냐고 하잖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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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금도리
→ 다마스커 작성자
05.21 · 116.♡.110.60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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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노B
05.21 · 211.♡.31.23
좋은 통찰이네요.
이래서 사람은 고쳐 쓰는거 아니라고 하는건가 봅니다 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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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자는 돌을 보고도 배우지만,JYJ는 엄마가 때리면서 가르쳐줘도 못 배울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