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얀 (118.♡.5.218)
2026년 5월 21일 PM 03:20
열심히 콜라를 달고 살았던 것 치고,
당뇨 없고, 중성지방 낮고 LDL도 정상 범위고, 다만 HDL(83)이 높아서 총 콜레스테롤이 193이라 초큼 그렇긴 합니다만..
근데 뜬금없이 류마티스 인자 양성에 요단백 소견, 그리고 비타민 D와 철분이 수치가 많이 낮게 떴습니다=_=
작년 12월쯤 내과 정밀 검사 돌렸을 때 항CCP 는 음성으로 나왔어서, 진짜 류마티스는 아닐 것 같긴 한데, 대신 섬유근육통을 진단 받았던지라.. 저 검사지 들고 조만간 내과 선생님과 면담을 해야겠네요ㅠ
철분 부족 증상을 제미나이에게 물어봤더니 피로감과 무기력함, 어지럼증과 두통, 숨 가쁨과 두근거림, 인지 기능 저하 및 집중력 감소 등을 언급하는군요ㅋㅋㅋ
근데 이거 과로 증상 아니었습니까..
암튼 붉은 살코기가 좋다고 하기에 지금 바로 스테끼를 시켜야겠읍니다.
스테끼 만쉐이!!!기승전스테끼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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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5.21 · 110.♡.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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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얀
→ kita 작성자
05.21 · 118.♡.5.218
제육파 이시군요ㅋㅋㅋㅋ 돈까스랑 제육이랑 고민도 해봤는데, 돈까스는 튀긴 거니 피하라는 제미나이의 조언이 갑자기 생각납니다..
- 시
시나브로텔
05.21 · 112.♡.93.171
젊으시군요.
전 용종 다수 제거, 중성지방 과다, 칼륨 과다(신장 문제 의심), 망막 이상 소견, 비만, 위축성 위염까지....
오십견에 척추협착증은 덤입니다.
환갑이 괜히 있는 게 아닌가 봅니다. -
이이루얀
→ 시나브로텔 작성자
05.21 · 118.♡.5.218
ㅠㅠ화이팅입니다.
아직은 30후반이라, 막장 생활습관에도 나이빨로 버티는 건가 싶은 부분이 없잖아 있긴 합니다. 사회생활 하는 수많은 분들이 그러하듯, 위염과 스트레스는 영원히 달고 살아야할 것 같은데, 운동은 힘들더라도 점심시간에 나가서 20분이라도 좀 돌고 그러려구요. 자가면역질환쪽으로 튀는 게 보이니 내비 두면 후회가 찾아올 것 같습니다ㄷㄷ
나아진다면 금상첨화지만, 나빠지지 않고 유지만 되어도 좋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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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추엄마
05.21 · 121.♡.87.244
아직 젊으셔서 그래요 ㅎㅎ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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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얀
→ 상추엄마 작성자
05.21 · 118.♡.5.218
대사관련 수치는 20년 30년 후에도 유지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해봐야겠습니다. 그 외 자가면역질환은..이거는 어렵네요ㅠㅠ 통증관리도 같이 해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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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살이면 제육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