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체는 연상호 감독의 새로운 영화입니다.

Lv.1 또좋은날 (118.♡.14.83)

2026년 5월 21일 PM 05:35

조회 3,664 공감 0

오늘 군체를 봤습니다

연상호 감독을 싫어하지 않지만

그렇다고 딱히 좋아하진 않습니다.

다만 우리나라 영화 장르의 폭을 넓혀주는데 적지 않은 기여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나름의 주관을 가진 감독이라 생각됩니다.

아쉬운건

다작을 하는 감독인데

연출력이 크게 늘지 않고 변화가 없다는겁니다.

이번 군체도

좀비영화의 기본 플롯을 그대로 가져가다보니 지루한 면이 있었고

배우들의 연기도 못하거나 작위적이거나 어색했습니다.

설정면에서

나름 정부기관의 풍자도 보여주려고 했던거 같은데 약했고

상황 설정에서도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지금까지 연상호 감독 정도의 영화라 보시면 좋을듯 하네요.

추가적으로 연상호 감독 작품을 보면

(미안하지만) 장범준 가수의 노래를 듣는듯 합니다.

댓글 (6)

  • ruler

    ruler Lv.1

    05.21 · 221.♡.188.10

    부산행 기준에서는 어느정도 이시던가요?

  • 또좋은날 Lv.1 → ruler 작성자

    05.21 · 118.♡.14.83

    제가 어디에 썼던 내용인데

    작품 수와 연감독의 실력이 반비례한다고 쓴 적이 있습니다.

  • ThePower

    ThePower Lv.1

    05.21 · 121.♡.116.76

    그래도 평타는 치죠

  • joydivison

    joydivison Lv.1

    05.21 · 222.♡.53.13

    여전히 여전한 연출인가 보군요 ㅠ

    다작인데 참 발전이 더디네요. 원안이나 시놉시스 까지는 참 좋은데…

    매번 이걸로 시선 끌게 하고 막상 영화를 보면 실망만 하는…박훈정 감독도 그렇고요.

  • Ortega

    Ortega Lv.1

    05.21 · 118.♡.15.58

    화살촉 수준에서 고만고만 한가 보네요

  • 잊었다

    잊었다 Lv.1

    05.21 · 112.♡.248.161

    뭔가 안봐도 알것 같은 메로나? 같은 영화 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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