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노후가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인생은타이밍이지 (183.♡.23.91)

2026년 5월 21일 PM 07:38

조회 3,787 공감 0

가계 부채가 상당히 높은 상황이고

거기다가 자식들에게 정말 많이 투자한 부모들이

특히 현재 40~50대는 저는 정말 투자를 많이 했다고 보거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 부모보다 잘버는 자식들이 거의 없는 경우가 많으니..

이거 진짜 우리나라 사람들 노후가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어있을까..

이거 해결이 가능한가 등등 여러가지 생각을 산책하면서 하곤 합니다.

댓글 (9)

  • 셀레본 Lv.1

    05.21 · 112.♡.41.1

    말씀하신대로, 자식이 부모보다 가난한 세대, 더군다나 AI 때문에 그나마 일자리도 불확실한 시대가 되고 나니, 노후는 관두고 자식이 제대로 살아갈 토대를 만들어 줄 수나 있을지도 의문입니다.

    그 당시의 저보다 공부 잘하고 저보다 똑똑한 딸을 보면서, 저런데도 잘 살 수 있을지 걱정해야 한다는게 당황스럽기도 합니다.

  • 인생은타이밍이지

    인생은타이밍이지 Lv.1 → 셀레본 작성자

    05.21 · 183.♡.23.91

    맞습니다. 이게 자식의 토대도 걱정을 해야하지만 내 미래도 걱정해야하는 시대라서 진짜 고민을 많이 해야하는 세대인 것 같고 또 그러다보니 더더욱 도박적인 결정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완벽한 해결 방법은 없겠으나, 그런 시도가 지속적으로 있어서 나중에는 제가 "에이 괜히 걱정했네 ㅋㅋ" 라고 하면서 웃어 넘기는 날이 왔음 좋겠네요 ㅎㅎ

  • S

    someshine Lv.1 → 셀레본

    05.21 · 1.♡.77.197

    그 당시의 저보다 공부 못하는 딸들을 보면서 저는 정말 걱정이 땅굴을 파고 듭니다 ㅎㅎㅎㅎㅎ
    다만 저는 가계부채는 없지만 은퇴가 40대 중반으로 너무 빨랐고 모아둔 돈으로 계속 학원비를 내고 있는데
    둘째가 중2입니다. 아직 멀었다는 이야기죠 ㅋㅋㅋ
    더욱 걱정은 둘 다 그 당시의 저보다 공부 못합니다 ㅋㅋㅋㅋ 정말 걱정입니다 ㅎㅎ
    잘해도 걱정 못해도 걱정이라면 못하고 걱정하는게 좀 덜 억울할 것 같기는 하네요 ㅋ

  • AUTOEXEC.BAT

    AUTOEXEC.BAT Lv.1

    05.21 · 223.♡.72.87

    40~50대는 가정과 자녀에게 투자하느라 노후 준비가 안된 사람이 대다수일 것 같습니다.

  • BLUEnLIVE

    BLUEnLIVE Lv.1

    05.21 · 124.♡.137.94

    그러게나 말입니다........

    애들도 걱정해야 되는데 당장 저희 스스로도 걱정.......

  • niceosh

    niceosh Lv.1

    05.21 · 203.♡.240.22

    저도 첫째가 고3, 둘째가 중2인데 아무리 날고 긴다해도 과연 취업은 제대로 해서 본인들 스스로 급여생활을 할 수 있을까? 란 생각이 듭니다. 그러면서 생각이 드는건 내가 조금이라도 더 일해서 열심히 더 벌고 투자해서 아이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을 줘야겠단 생각이 드네요. 하지만 지금 서울 집 담보도 언제 털지 모르고..ㅋㅋ 현실은 뭐.. ㅠㅠ

  • Eugenestyle

    Eugenestyle Lv.1

    05.21 · 203.♡.218.34

    저는 그래서 한달에 15만원을 아이들 주식계좌에 적립해주고 있습니다.

    이돈은 아이가 커서 생애주기에 사용해야 할 돈 말고

    노후준비를 좀 일찍 시작하자는 의미에서 주변에서 받는 용돈이나 이런것을로 충당하며 넣어주고 있습니다

    물론 증여신고 하구요

    QQQ,SPLG,SCHD를 1:1:1로 넣고 있는데. AI랑 이야기 해보니 50년이면 보수적으로 잡아도 20억이 된다네요..

    그래서.. 아이들이 독립해도 그정도 돈은 적금처럼 넣을수 있을것 같아서 해주고 있습니다.

  • 이루얀

    이루얀 Lv.1

    05.21 · 118.♡.5.218

    살아보니 부모님이 공무원이면 훗날 퇴직하고 나서 삶의 질이 차원이 달라 보이더라구요.

  • 은비령

    은비령 Lv.1

    05.21 · 140.♡.29.3

    내 한 몸 건사하기 힘들어 2세는 꿈도 못꿨는데 살다보니 그게 노후준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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