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맨 (175.♡.155.138)
2026년 5월 22일 AM 01:25
미국이 현재 가장 신경쓰이는 국가는 러시아가 아닌 중국입니다.
중국 최전선에 있는 주한미군이 있는데 주한미군도 이제 북한이 아닌
중국 견제용으로 성격이 바뀌는 중이었죠. 미국도 이제 대놓고 북한은 한국이 책임져라 하고 있습니다.
북한에 대한 정찰과 감시도 한국군으로 순차적으로 넘어가고 있는 중이죠.
주한미군 사령관 발언도 북한이 아닌 중국이었습니다.
현재 주한미군은 28500명 정도 있는데 육군이 2만명 정도 공군이 8000명 해군/해병대가 500명입니다.
주한미군 주일미군은 원래 성격이 완전 달랐습니다.
주한미군은 육군과 오산과 군산 미공군이 핵심이었습니다.
북한의 남침을 억제하는 인계철선의 역활을 했습니다.
주일 미군은 해군과 해병대가 중심으로 아시아 태평양을 맡는 역할이었습니다.
주일미군은 항공모함 강습상륙함등 미 해군과 해병대의 전략자산이 대거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주한미군 공군 주력기는 f16 입니다. 재작년부터 f35를 임시배치했는데 앞으로는 f16과 공동 배치하든가
아니면 f35 만 배치하는 수를 고려중이라고 합니다. 20대 한개대대가 일단 유력합니다.
숫자는 더 늘어날수 있습니다. 중국의 스텔스 전투기를 상대하려면 f16 최신형이라고 해도 힘들긴 하죠.
주한미군 f16도 몇년전부터 f16 최신형으로 업그레이드 중이었습니다.
미국방부도 육군 숫자를 줄이고 공군과 해병대 해군 숫자를 늘리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28500명은 늘어났으면 늘어났지 줄어들지는 않을겁니다.
미 의회도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는 한 28500명 이하는 안된다고 못을 박기는 했죠.
한국 국방전문가들도 주한미군 육군 숫자를 줄이고 공군 숫자가 지금보다 휠씬더 늘어나지 않을까 생각중이라고 합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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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무적전설
05.22 · 94.♡.14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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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맨
→ 무적전설 작성자
05.22 · 175.♡.155.138
주일미군만봐도 ...일본이 주둔비용 상당수를 부담하는데 그건 안바뀔겁니다.
- 푸
푸른미르
→ 홀맨
05.22 · 14.♡.186.98
일본은 패전국이라 동일선상에서 비교불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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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맨
→ 푸른미르 작성자
05.22 · 175.♡.155.138
625 전쟁이 터지고 주한미군이 한국이 주둔하면서 한국군 무기는 미국이 그냥 공짜로 퍼줬다고 할정도로
무상공여 한게 너무 많고 그래서 우리가 주둔비를 달라고 하기에는 진짜 애매합니다.
성격이 바뀌면 주한미군 분단금이라도 줄여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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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폭풍의눈
→ 홀맨
05.22 · 122.♡.163.174
일본 빼고, 다른 나라들은 주둔비를 받았죠. 우리도 받아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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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호라
05.22 · 125.♡.113.200
인계철선 이라는 단어 들으니.. 노통 생각이 납니다.
자주국방 외치시면서.. 전작권 찾아오시려고 했던...
정직하게 보는 관점에서 국방력을 비교…하면, 인제 2사단은 뒤로 나와도 괜찮습니다. "그 뭐 공짜 비슷한 건데, 기왕에 있는 건데, 그냥 쓰지.", "인계 철선으로 놔두지 뭘 거 시끄럽게 거 옮기냐?" 그렇죠, 저도 그렇습니다. 시끄럽게 할 ㄱ… 안 하고 넘어가면 좋은데, 제가 왜 그걸 옮겼냐, 옮기는 데 동의했냐, 심리적 의존 관계, 의존 상태를 벗어나야 됩니다. 국민들이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라고 하는 의지와 자신감을 가지고 있어야 국방이 되는 것이지, 미국한테 매달려 가지고 바짓가랑이 매달려 가지고, 응디, 미국 응딩이 뒤에서 숨어 가지고 "형님, 형님, 형님 빽만 믿겠다." 이게 자주 국가의 국민들의 안보의식일 수가 있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되겠습니까? (일동 박수) 인계 철선이란 말 자체가 염치가 없지 않습니까? 남의 나라 군대를 가지고 왜 우리의 안보를 위해서 거 인계 철선으로 써야 됩니까? 피를 흘려도 우리가 흘려야지요. 그런 각오로 하고 우리가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져야 무슨 경제적인 일이나 또 그 밖에 무슨 일이 있을 때 미국이 호주머니 손 넣고, "그러면 우리 군대 뺍니다." 이렇게 나올 때, 이 나라의 대통령이 미국하고 당당하게 "그러지 마십쇼." 하든지, "예, 빼십쇼." 하든지… 말이 될 거 아니겠습니까? "나 나가요." 하면 다 까무러치는 판인데, 대통령 혼자서 어떻게 미국하고 대등한 외교를 할 수 있겠습니까?
그 당시 전작권 회수 관련되서 실무 책임자 맡았던 인간들은.. 정권 바뀌고.. 그 동안 진행한 것들 뒤엎어버리고.. 돌아보면서 생각할때.. 한국 대통령과 미국 대통령 합이 맞았던 때는.. 김대중 대통령 클런턴 시절 밖에는 없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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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홀맨
→ 5호라 작성자
05.22 · 175.♡.155.138
평시작전권은 우리가 이제 가지고 있는데 전시작전권은 미국에게 있죠... 중요한게 전시작전권인데 언제 가져오려나 전시작적권을 가져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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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디카페인중독
→ 홀맨
05.22 · 211.♡.95.196
평시에 작전할 일이 뭐가 있겠어요. 훈련이나 쿠데타 정도죠. 평시작전권은 별의미 없는 말장난에 가까운거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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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리케
05.22 · 169.♡.222.131
남의 나라에 주둔하려면 주둔비를 내야쥬....
아주 나쁜놈들이란 말이죠...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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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집사C
05.22 · 175.♡.236.121
상당히 복잡한 대목은 앞으로의 미중 갈등이 말씀하신 것처럼 군사적으로 동북아 전력 재배치로 한 발 나아가는 형태가 될지, 아니면 인도 중심의 견제로 한 발 물러서는 모양새를 갖출지 알 수는 없다는 점입니다.
(아무리 천조국이라도 둘 다는 못할 겁니다.)중요한 건 현 정부에서 하는 것처럼 목소리를 키우고 흔들림 없이 자주권을 강조하면 전작권을 넘길 수밖에 없는 흐름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습니다.(이 부분은 결정적인 이벤트가 필요하기도 합니다.)
@5호라 님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노무현 대통령이 전작권 추진한 거 그대로만 이어받았으면 전작권 관련해서 좋은 일이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그래서 이명박 xx끼고 대한민국 100년의 미래에 대못을 박았죠....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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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주둔비를 받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