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당했던 어젯밤 꿈 이야기..
나
나름교양있는고양이 (112.♡.113.167)
2026년 5월 22일 AM 10:37
조회 1,845 공감 0
어제 꿈에, 동생이 와서는 엄마가 임신을 했다는 거예요.
저희 엄마 연세가 80이 다 되어 가는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농담하지 말라면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어요.
'엄마. xx이가 와서 망측한 소리를 해. 얘 뭐야.'
'사실이다, 임신. .. ... 그렇게 됐다. 나 지금 산부인과 가는 중이니 나중에 통화해라'
꿈에서 깼는데 너무 황당하고 웃겨서 엄마한테 전화를 했어요.
'엄마. 꿈에 엄마가 글쎄 임신을 한 거야. ㅋㅋㅋㅋ'
....
...
'엄마가 아니라 네 동생이 임신했단다.'
어? 이럼 제가 태몽을 꿔 준 건가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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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5.22 · 110.♡.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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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름교양있는고양이
→ kita 작성자
05.22 · 112.♡.113.167
ㅎㅎㅎ
선복채 제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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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libaba
05.22 · 211.♡.194.63
오
저도 좀 봐주세요.
이직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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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름교양있는고양이
→ Alibaba 작성자
05.22 · 112.♡.113.167
일체유심조.. 어디든 마음이 중요한 거예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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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구린날의청춘
05.22 · 223.♡.178.71
어머니 연세로 보면 동생분도 나이가 적지는 않을 것 같은데.. 동생분 축하드립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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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름교양있는고양이
→ 구린날의청춘 작성자
05.22 · 112.♡.113.167
마흔이니 적진 않아요.. :)
축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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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한 분이 계신다고 듣고 왔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