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223.♡.48.98)
2026년 5월 22일 AM 11:01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새나라의 어른이가 되고 싶지만 어제는 야식 먹고 늦게 잤는데요.
그게 다 피가 되고 살이 되었는지 오늘 바로 무릎이 아픕니다. ㅋㅋㅋ 체중 앞자리가 바뀌면 어김 없이 아픈데 앞자리가 바꼈어요. ㅋㅋㅋ
이게 웃을 일이 아닌데 울 수는 없으니 그저 웃지요.
오늘부터 저녁 굶고 1,2킬로 빠지면 운동… 뭘 할까요. ㅋㅋㅋ
트위터나 인스타그램 들어가면 집에서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운동법을 많이 알려주던데 그 영상들 수집만 하고 하나도 안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다이어트 성공 사례를 보면 신기할 뿐이구요.
그치만 무릎이 아프니 굶어서라도 일단 좀 빼긴 빼야해요.
제 무릎은 왜 부실해서 가장 날씬했던 시절보다 십킬로 정도 밖에 안 쪘는데 벌써 아픈 건지 야속합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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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5.22 · 110.♡.4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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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kita 작성자
05.22 · 223.♡.48.98
아기고양이요. ㅋㅋㅋㅋㅋㅋ
암튼 자고 일어나니 무릎이 아파요. ㅋㅋ ㅠㅠ
어젯밤에 많이 먹긴 했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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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ider_man
05.22 · 106.♡.137.215
그건 노…ㅎ…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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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Rider_man 작성자
05.22 · 223.♡.48.98
잠깐 살 빼봤자 금방 요요가 와서 다이어트 하기 싫은데 무릎 아프니까 강제로 해야해서 서러워요. 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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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앙마
05.22 · 222.♡.24.95
화장실 다녀오시면 앞자리 숫자가 다시 변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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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까망앙마 작성자
05.22 · 223.♡.48.98
그럼 무릎 안 아플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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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망앙마
→ 아기고양이
05.22 · 222.♡.24.95
넵.. 앙마의 속삭임을 믿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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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까망앙마 작성자
05.22 · 223.♡.48.98
진짜 앙마 같으세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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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느낌이좋다
05.22 · 115.♡.120.159
사실 무릎 관절만 버텨준다면 20대때의 신체능력과 거의 차이가 없는 수준으로 만들 자신 있는 4050들이 널리고 널렸을텐데요~~~ 저도 그 중 하난데..
참 내 맘대로 안 됩니다. 세상 모든게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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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느낌이좋다 작성자
05.22 · 223.♡.47.166
네, 맘대로 안 되고 아프니까 서러워요….
심지어 같이 사는 고양이들도 관절염이 있어서 다 같이 아픈 채 늙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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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요...
10시간 정도만에 살이요....
성장기 어린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