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넥 (222.♡.71.183)
2026년 5월 22일 AM 11:03
저는 생각의 폭이 좁다는 말을 자주 들었습니다.
비슷한 맥락에서 메타인지,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는 말들도 가끔씩 들었구요
그냥 맡은일만 열심히 하는 스타일입니다
정치는 잘 모르지만 몇 년전부터 한동훈씨가 방송에 나오는걸 보고 독특한 사람이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어떤 정치인이 상식적이지 않은 언행을 지속할때는 '저 사람은 왜 저러지?' 하다가
나이가 들고 '아 이럴수 있겠구나'라는 몇 가지 범주를 세운게 있습니다.
평상 시 모습은 안그렇지만 방송특성에 따라 자신이 타깃하는 모든 연령층에게 어필 할 수 있는 전략적 취사선택의 결과
그냥 그 사람 본연의 모습 (철학,신념,성격 등)
1,2번이 섞인 형태
남들을 잘 의식하는 저로선 위의 어떤 경우이든
반드시 존재하는 반대파의 부정적 시선들을 개의치 않고 주관적 의지로 살아가는 모습하나는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의치 않을때도 2가지 경우일것 같아요
부끄러움을 아예 모르거나
알지만 나의 목표와 목적을 위해서 밀고 나가거나
한동훈 후보는 위에서 정의한 어떤 범주에 속할지, 혹은 다른 경우인진 모르겠지만
제가 사회생활을 하며 엘리트들이나 높은 위치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면 부담되고 위축됐던 경험이 있는데 그런부분을 한층 가볍게 만들어 주었습니다. 좋게 말하면 순수하다고 표현할 수 있을 것 같고 안좋게 말하면 너무 속이 들여다 보인다고할까요
저도 부족하지만 다시한번 성장과정에서의 다양한 대인관계, 사회경험이 중요하다는걸 깨닫게 되네요
학창시절 열심히 공부하고 노력해서 이룬업적은 대단한것 같습니다.
댓글 (2)
-
런런던쫄면
05.22 · 223.♡.56.40
-
그그아이디가알고싶다
05.22 · 50.♡.98.25
한동훈은 본인의 컨텐츠가 없어서 하는 말을 들으면 속이 빈 공허함이 느껴집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정치라는 판 자체가 별개의 새로운 영역이니까요.
판검사 시절에는 실력이나 인성으로 조롱, 비난이 주류이던 분이 정치판에서는 추앙 받기도 하고
판검사 시절에는 실력, 인성으로 업계는 물론 대학 선생들에게까지 존경에 존경을 받던 양반이 정치판에서는 삼룡이 취급을 받고 있기도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