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빵빵 (118.♡.4.3)
2026년 5월 22일 AM 11:42
국짐에서 넘어온 이들의 공통점이 있어요.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님이 살아계셨다면 이런 엄청난 비리 의혹이 있는 사람(당시는 이재명 대표님)을 지지하겠느냐라고 하면서 비판합니다.
리박언주님도 대장동 사건의 배후에는 이재명 대표님이 있다고 당당히 주장했죠.
그런데 이들을 똑같은 기준으로 압수 수색하고, 기소하면 사실상 후보가 아니라 재산 몰수에 징역형일 겁니디.
농지 매입 후 형질 변경 후 엄청난 시세 차익. 이걸 조국 대표님이나 이재명 대통령님이 했다면, 다들 조용히 있을까요?
김용남이 아니고 다른 민주당 후보가 성범죄자를 변호했으면 지금처럼 조용할까요?
아래 김용남이 이재명 대표님 비리 연루 의혹을 막 주장하고, 김대중 대통령님 햇볕 정책 비판하는 꼴을 보면 정신이 어질어질합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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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05.22 · 211.♡.105.2
- 굿
굿모닝빵빵
→ 독사소 작성자
05.22 · 118.♡.4.3
맞습니다. 귀순 용사의 이전 행적을 단죄하는 건 무리가 있죠. 하지만 귀순 용사의 과거 행적을 올바로 알려서 지지자들에게 제대로된 선택 기회를 줘야 한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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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과맛초코렛
→ 독사소
05.22 · 39.♡.11.122
귀순용사면 연쇄살인마 라도 가만둬야 하는건 아니듯 국힘에서 넘어왔다으니 국힘에 있을때 잘못은 덮어두겠다도 아닌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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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 사과맛초코렛
05.22 · 211.♡.105.2
덮어두겠다한 적 없습니다.
문제된 과거 행적이 드러났을 때 최소한 진영 내에서 어떻게 처리할 것인가 방법론을 얘기하는 것이죠.
두 가지 기본적 전제가 있습니다.
첫째, 김용남을 영입한 사람이 이재명 대통령입니다. 김용남의 과거행적을 다룰 때 이 점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예로 언급하신 '연쇄살인마'급이라면, 그렇다면 이 대통령이 연쇄살인마를 영입한 것입니까. 김용남의 과거를 지적, 문제삼더라도 제발 그 선을 지키자는 말입니다.
둘째, 민주진영 내에서 수용성 문제입니다. 김용남이 민주진영의 기본적 가치를 부정하는 한, 온전히 우리 사람이 될 순 없는 것이지요.
이 두 관점에서 적절한 지점을 찾는 게 좋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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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과맛초코렛
→ 독사소
05.22 · 39.♡.11.122
이재명 대통령이 영입하면 뭐 됩니까? 그럼 독사소님 말씀대로라면 이재명 대통령이 농지법 위반 등 여러 범죄를 저지른 범죄자를 영입한 것이되네요.
또 하나 여쭙니다 제가 무슨 선을 넘었나요 '김용남이 연쇄살인마다' 라고 했습니까? 독사소님께서 생각하시는 그 선이 무엇인가요 -
독독사소
→ 사과맛초코렛
05.22 · 211.♡.105.2
"이재명 대통령이 영입하면 뭐 됩니까"라고 하시니, 기본적으로 저와 다른 입장에 계신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대통령과 민주 진영에 편향된 다소 주관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한 것인데요. 님은 저보다는 객관적인 시각을 바탕으로 얘기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불필요할 순 있지만 혹시 몰라 첨언합니다.
김용남의 과거 행적을 문제삼는 게 원칙적으로 잘못이라고 보지 않습니다만, 그 정도가 지나쳐서 결국 그를 영입한 이 대통령에게까지 불똥이 튀게 되는 일이 벌어지는 걸 경계한 취지입니다(님께선 이 대통령 영입이라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시니 해당사항 없겠습니다). 그리고 김용남 과거 행적 중 범죄 관련성이 의심되는 부분은 덮어둘 수 없는 문제이고 이는 정파적 이해관계에 따라 좌우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경우에도 역시 이 대통령의 영입에 대한 정치적 책임은 작더라도 완전히 부정될 순 없습니다. 제가 '선'을 운운하는 것은 이 지점이고, 유사한 취지의 글과 댓글에 대한 것이지 사과맛초코렛 님을 직접 상대로 한 취지는 아닙니다. 직접 말씀드린 건 모두의 "덮어두자고 한 적 없다" 정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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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2
삭제된 댓글입니다. -
Hhunio
05.22 · 118.♡.15.244
‘똥 싼 x이 방귀 뀐 x에게 성낸다‘
저는 본인이 둘 다 한 거로 보입니다.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귀순용사한테 여태껏 북쪽에서 한 일 가지고 우리 법을 그대로 적용할 수 없는 일이지요.
김용남의 문제는 과거의 행적 그 자체가 아니라, 그 문제된 과거 행적이 불거졌을 때 보여주는 마음가짐과 말이죠.
진솔하게 인정하고 사과할 건 사과를 해야합니다.
결국 김용남 이번 공천은 민주당과 본인 모두 너무 성급했습니다. 아직 준비가 안됐어요. 귀순댓가로 행정부 관련 자리 하나 주고 민주당스러움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을 가졌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