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문트 (129.♡.135.3)
2026년 5월 22일 PM 02:16
비행기에서 버닝을 봤었는데요 되게 오래전에.. 아마 자막이 안되가지고 어쩔수 없이 본거 같은데..
평소라면 고르지도 않았을 영화인데요 ㅎㅎ
와 이 영화 쩐다 대단하다는 느낌을 받았습죠
그래서 이창동 감독님 영화 찾아봐야겠다 하고 있다가 최근에 많이 봤습니다. (진짜 버닝 빼고 한편도 안봤었더라구요 신기 ㅋㅋ)
신기한게 최근작으로 갈 수록 맘에 드네요 시 밀양 까지 좋았구 오아시스, 박하사탕, 초록물고기 는 구냥 저냥 했습니다.
아무래도 제작시기가 한참 전이라 그런거 같기두하고요..
제가 감히 감독님 실력이 점점 느셨나? 이렇게 평가하기는 그런거 같구요 크크
암턴 버닝, 시 추천합니다 하하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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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열린눈
05.22 · 211.♡.2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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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드문트
→ 열린눈 작성자
05.22 · 129.♡.135.3
그 뭐냐 전화부스안에서 한석규가.. 성님 초록물고기 기억나요? 그거는 진짜 대단했던것 같습니다. 저게 연기구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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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V426
→ 열린눈
05.22 · 117.♡.5.27
"성, 전화 끊지 마"
한석규 연기가 최고였던 시절이었죠. "서울의 달"에서 "Boys be ambitious"와 더불어서요. 제 최애 영화 중 하나입니다.
"빽차는 우측으로!"도 기억에 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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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드문트
→ LV426 작성자
05.22 · 129.♡.135.3
배우는 배우구나.. 했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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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TSD
→ 열린눈
05.22 · 119.♡.178.81
대종상 시상식에서 무려 '초록불고기'로 나왔던 전설의 영화죠.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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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드문트
→ PTSD 작성자
05.22 · 129.♡.135.3
영화한테 많이 실례했네요 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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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시주티에
→ PTSD
05.23 · 118.♡.254.138
이용제한 근거 댓글회원만 열람 가능 - 흰
흰돌
05.22 · 112.♡.220.148
저는 오아시스가 가장 좋았고, 개인적으로 지난 30년간 감독들 중에서는 가장 높게 평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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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골드문트
→ 흰돌 작성자
05.22 · 129.♡.135.3
오아시스는.. 그 안내상 배우 .. 형님역 명치 쎄게 때리고 싶더라는
- 이
이빨
05.22 · 104.♡.44.112
저는 박하사탕이 제일 좋았고, 초록물고기도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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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초록물고기가 가장 좋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박하사탕은 좋았고, 오아시스는 안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