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divison (119.♡.207.200)
2026년 5월 22일 PM 02:42
오늘 여유가 생겨서 연상호 감독의 신작 영화 ‘군체’를 보고 왔어요.
제가 정은임의 영화음악 시절 때 부터 정성일 평론가 좋아하고 그 분의 평론과 글을 탐독하던 때가 있었어요.
정성일 평론가가 했던 말 중에 본인이 영화 평론을 하는 기준을 이야기 한적이 있는데요.
정말로 새로운 영화적 경험을 보여주는 작퓸들 또는 너무 뛰어난 작품인데 과소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에 대해서만 평론을 한다고 해요.
나쁜 작품에 대해서는 평을 하지 않는다고…
군체는 딱 그런 영화네요. 평을 남기면 안되는…
제발 연상호 감독은 연출 말고 원안이나 시놉시스 까지만 작업응 햇으면 해요.
제발….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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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05.22 · 175.♡.156.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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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서진브라이언
05.22 · 125.♡.224.10
정말이지 제로 스포군요. ㅎㅎㅎㅎ
- 또
또좋은날
05.22 · 175.♡.110.10
전 보면서도 황당했지만 지금도 간간히 곱씹으면서 여전히 황당한게
좀비가 우글거리는 빌딩 내에서 무기도 없는 6~7명 남짓한 일반인이 엘리베이터를 타고 이동을 하고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 수많은 좀비들과 퇴로도 없는 공간에서 맞서 싸울 생각을 했다??????
바보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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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oydivison
→ 또좋은날 작성자
05.22 · 118.♡.25.6
그렇죠…참…할 말은 많지만 하지 않으려고요.
- 하
하마1
05.22 · 211.♡.65.200
영화라기 보다는 전지현 의상 협찬 광고라고 생각하사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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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을 하지 않는' 평을 하셨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