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장 후보 유감
이웃삼촌

Lv.1 이웃삼촌 (211.♡.152.17)

2026년 5월 22일 PM 03:14

조회 2,160 공감 0

지자체장 수준이 언제는 맘에 들었겠습니까만…

현시장(구킴)에게 졌던 전임시장이 경선에서 승리하고 올라왔는데…

저 양반 재임시절에도 아무 것도 안하고 스카프 두르고 사진만 찍고 다녔다고 평판이 별로거든요.

낙선 후에 네팔 가서 등산하는 사진을 올렸는데 하필 담배를 입에 물고 카메라 보고 인상 쓰는 사진을 올리지 않나… 댓글 중 하나가 “산에서 담배 펴도 돼요?“ 였으니 원…

이번엔 일 잘하겠다고 구호를 “일하는 대통령 이재명 일하는 시장 아무개“ 로 정했더라구요. 상대방은 “4년은 짧습니다. 재건축 재개발을 임기 내 추진하겠습니다“ 로 했던데 말이죠.

구호의 정당성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시민들이 몸에 와닿는 구호를 외쳐야죠. 제가 페북 그양반 페이지에 몇차례 글을 올려 “구체적인 행보를 보이고 대통령 팔이 하지마라. 기초단체장은 중앙정치인이 아니다. 논공행상 배제를 천명하고 제발 똘똘한 동지를 중용하라 “ 고 조언을 건넸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린듯 합니다.

민주당이라 지지는 하겠지만 이번 선거 이후 다음 선거가 걱정되는 건 어쩔 수가 없네요.

그나저나 경기도지사 선거 기호4번이 조응천이네요? 언제 개혁신당으로 갔나요? 무관심했더니 뭔가 좋아지긴 했군요.

댓글 (3)

  • C

    cafebom Lv.1

    05.22 · 222.♡.249.112

    군포 한대희 시장때 살던 사람으로 사실 이번에 후보로 선출된 거 보고 좀 실망 했습니다.
    군포 살 때 뭘 한건지 체감적으로 느껴지지가 않더라구요.
    제가 살 때는 책갖고 컨셉을 잡은거 같긴 한데, 그러면 제대로 된 도서관이라도 많이 만들어주고 얘길 하던가..

    사실 지금 제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도 민주당 후보가 사실 좀 맘에 안들긴 합니다.
    뭐를 하겠다는건지 보이지가 않아서.. 물론 재개발 공약은 엄청 많더라구요.

  • 지혜아범

    지혜아범 Lv.1

    05.22 · 118.♡.3.248

    저 사는 곳 군수 선거도 마찬가지 입니다

    뭘 했는지도 모르는 군수가 재선 나왔네요

    참 한심하네요

  • 멀더바래

    멀더바래 Lv.1

    05.22 · 1.♡.129.122

    전통적으로 민주당 텃밭에서 2번째로 저쪽으로 넘겨준걸로 알고 있습니다.

    중간에 넘어갔을때 비리로 날라가서 찾아오고 다시 민주로 왔었는데.. 코로나때 대응력과 되지도 않는 고바우 기념관인가 건립한다고 지랄하다가 날려먹었죠...

    이번에 안 나오길 바랬는데.. 나와서 후보까지 되다니.. ㅠㅠ

    길거리에서 보이면 뻘짓하지 말라고 소리칠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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