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 걱정고민도 포기도 도트딜로 해보렵니다~
Java

Lv.1 Java (116.♡.70.94)

2026년 5월 22일 PM 0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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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단순 걱정고민을 10분이상 안하는 편입니다.
아니 10분도 길죠 5분 하나요?
단순한 '어쩌면 좋아'는 오래해봐야 답이 안나오거든요.
아~ 물론,
10분이상 길게 생각하는 경우도 있지만 이런 경우는
단순 고민이 아닌 생각인거죠.
이런저런 경우의 수와 파급효과까지 생각하는거죠.

이렇게 단순한 고민거리에 즉답이 안나오는 경우,
1~2분 하다 접어둡니다.
잠재의식이나 추가적인 정보 또는 시간/상황 변화가 답을 내줄것을 기대하면서 말이죠.

이런다고 안 풀리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어차피 내 머리가 처리할 능력과 정보는 한정되어 있으니까요.
하지만 시간이 해결해주는 경우도 종종 있더군요.
때로는 꿈에서 해답을 찾기도 하고요.
(꿈에서 해답을 찾은것은 대부분 엄청 집중하는 일인경우)

근데 이게 좋기만 하지는 않더군요.
왜냐면?
포기도 빠르게 해버리게 되기 때문이죠.

하지만 크게 나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저는 포기의 포기(즉 회복, 되돌림)도 빠르거든요. ㅋㅋ

그런데,
최근에 든 생각은,
이럴거면 나눠서 한다는 개념으로 가야하지 않을까?
입니다.

실질적으로 기존의 방식과 달라지는 부분은 없지만,
태도의 차이랄까요?
태도의 차이는 과정이 비슷할지라도,
결과의 차이가 큰 것 같더라고요.

앞으로는,
걱정고민도 포기도 도트딜로 해보겠습니다!
ㅋㅋㅋㅋ
뻘글은 뻘스럽게 마무리를~~~

댓글 (2)

  • 수현

    수현 Lv.1

    05.22 · 211.♡.201.124

    완전 예민쟁이였는데 나이가 드니 자연스레 포기가 가능해 집니다.ㅎㅎ

  • 지나가던행인이

    지나가던행인이 Lv.1

    05.22 · 61.♡.201.240

    "걱정해서 걱정이 없어지면 걱정이 없겠네" 라는 티벳 속담도 있지 않겠습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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