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 앞둔 교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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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per (118.♡.93.104)
2026년 5월 22일 PM 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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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64세..내년 은퇴 앞둔 같은 학과 교수님..
대학시절 밴드도 잠깐 하셨다고 했고..
평소에도 연구실 들어가면 70-80년대 헤비메탈 음악만
엄청 크게 틀고 들으시더군요..
아들이 하나 있는데..한국에서 좀 안좋은 일로..
대학 자퇴 후에..영국으로 유학 보냈는데..
한국에서는 공대다녔었는데..
영국에서는 밴드 음악 전공했다고..
작년부터..
본인 젊을때 로망이었다면서.. 장발을 갑자기 하시더니..
3-4년 동안 기른 머리가 거의 80년대 해비메탈 밴드
리더처럼 기르셨더군요..
얼마전..
이번에 영국으로 아들보러 다녀오시면서 아들사진
보여주시던데..
아들도 머리가 허리까지..ㄷㄷ
부자가 둘다 두건에..머리가 허리까지 오는거 보니까
왠지 멋지기도 하고..그렇네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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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런던쫄면
05.22 · 112.♡.2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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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05.22 · 58.♡.211.207
찐 친아들 맞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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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흰구름
05.22 · 220.♡.39.25
인생 사는 법을 아시는 분 같습니다.
- 달
달려라쑈바
05.22 · 211.♡.237.74
그야말로 낭만 한도초과네요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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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열대키맨
05.22 · 58.♡.226.33
영화 죽은 시인의 사회의 대사처럼
'카르페디엠' 을 실천하고 계신 분이네요~
멋지고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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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들이 좋으면 그게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