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남을 핍박할 권리가 있다. 왜냐하면 우리도 핍박 받았으니까.
오로라

Lv.1 오로라 (124.♡.82.68)

2026년 5월 22일 PM 07:50

조회 1,593 공감 0

이것이 이스라엘의 잠재된 본심인것 같습니다.

그래서 홀로코스트를 들먹이면서

"우리는 이만큼 학살을 당했으니까, 우리가 남들에게 우리가 받은 만큼 돌려주지 않는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하라구.."

라는 것이 그들의 잠재의식에 각인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들에게 홀로코스트로 얻었다고 착각하는 "다른 민족을 밟을 권리"와 야훼께 선택받은 민족이라는 것은

이스라엘이 멸망해야만 없어지는 종교 같습니다.

그리고 자기들만 신에게 선택받았다는 착각은 없어져야 할 시대착오적인 사상이죠. 사상이라고 할것 까지도 없는 집단 환각에 가깝습니다. 한국에서도 우리 한민족은 천손족이라고 떠들고 다니는 종교도 있죠.

댓글 (8)

  • 지나가던행인이

    지나가던행인이 Lv.1

    05.22 · 61.♡.201.240

    핍박에 대한 보상심리보다는 그냥 스스로 천룡인이라고 믿는게 더 문제 같습니다

  • mlcc0422

    mlcc0422 Lv.1

    05.22 · 119.♡.199.171

    그 논리면 러시아는 독일을 멸망시켜도 할말이 없지요.

    더 오래 거슬러가면, 예수를 팔아넘겨 죽게한 유대인들은 그 결과로 발생한 역사의 죽음들로 인해 멸족되어도 입다물고 있어야 마땅합니다.

  • 다시머리에꽃을 Lv.1

    05.22 · 106.♡.81.47

    그 수준만이 아니라..

    우리'만' 남을 핍박할 권리가 있다.. 생각하는거 같습니다. 자기들은 건들면 안되고요

  • sinoon

    sinoon Lv.1

    05.22 · 59.♡.151.61

    독일에게 그러는건 인정 뭐 양국간에 알아서 하시고

    근데 왜때문에 아무나에게 헛짓을 하는지는 불인정 니들 그러면 피똥싼다 가만 안닜을겨 한국인들 제법 무서운 사람들이거든 ㅋㅋ

  • 개발전문가

    개발전문가 Lv.1

    05.22 · 183.♡.107.230

    그걸 왜 아랍과 팔레스타인 사람들에게 풀려고 할까요

    유럽에게 탄압 받았으면 유럽하고 전쟁을 하던가요

    어이없는 민족들입니다

  • 개발전문가

    개발전문가 Lv.1 → 개발전문가

    05.22 · 183.♡.107.230

    선택적 분뇨 장애인가 싶습니다

  • REZealot

    REZealot Lv.1

    05.22 · 221.♡.68.198

    저 개인적으로는 이스라엘 사람들 맘속에는 "우리들이 핍박 받았으니 우리는 남을 핍박할 권리가 있다"는 것이 아니라 "세상은 정글이고 오직 가해자와 피해자 두 종류 밖에 없으니 우리는 욕먹더라도 가해자가 되겠다"라는 속칭 '정글의 법칙'에 근거한 왜곡된 생존 논리에 더 가까운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른바 '선민사상'은 이를 도저히 도덕적 이성적으로 정당화 할 수 없으니 종교나 홀로코스트에 대한 서구사회의 죄의식까지 동원해야 할 수 밖에 없었던 것 아닐까요?

    시오니즘이라는 배타적인 민족주의 사상의 배경에는 그 어떠한 소수 민족도 종교나 문화가 다른 다수 민족과 한 영토 안에서 공존하는 것은 일시적으로는 가능할지라도 지속적으로는 불가능하다는 생각이 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니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즉, 남의 땅을 강제로 빼앗는 방법이라도 유대인이 다수인 민족 국가를 건설해야 장기적으로 유대 민족의 생존이 가능하다는 논리로 이어진 것이겠죠. 이러한 논리의 문제는 민족이라는 "집단의 생존"을 맹목적으로 우선시하게 만들고 그러한 생존 논리 앞에는 도덕이나 규칙을 하찮게 여기게 만든다는 것입니다.

    현실주의 정치학자는 존 미어샤이머 시카고대 교수는 이스라엘이 가자지구나 레바논에서 저지르고 있는 인종청소와 학살에 대하여 다분히 계산적이고 의도적으로 보인다고 한 적이 있습니다. 저도 이 분석에 동의합니다.

    현재 이스라엘 본토와 이스라엘이 점령 중인 가자지구와 서안지구의 인구 구성을 보면 유대인과 비유대인 비율의 거의 비슷합니다. 만약 팔레스타인 국가를 인정하게 되면 정상 국가(?)가 된 팔레스타인은 장차 군대를 가지게 될 것이고 이는 장래에 이스라엘에 큰 위협이 될 수 있다고 이스라엘은 보는 것 같습니다. 현재는 팔레스타인 사람들의 출산률이 더 높은 편이어서 장래에는 인구도 역전될 수도 있겠죠. 그러니 이스라엘은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팔레스타인 국가 건설을 방해하려는 것이고 그곳 사람들을 끊임없이 희롱하고 탄압하여 고향을 떠나게 하려는 것 같습니다. 서안지구에는 팔레스타인과의 평화협정 체결 가능성을 훼방 놓기 위해 의도적으로 유대인들의 불법적인 정착촌 건설을 묵인하거나 방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나 이것으로 충분치 않으니 가자지구와 레바논에서 하마스와 헤즈볼라와 무력 충돌이 있으면 의도적으로 테러범들을 소통한다는 명목 하에 민간인 피해(학살)를 의도적으로 극대화시키는 군사작전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이러한 의도는 저는 절대로 성공할 수 없다고 봅니다. 팔레스타인 사람들도 자신들의 생존의 터전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스라엘은 저런 비뚤어지는 국가 전략 때문에 주변에 적만 양산하고 끊임 없이 전쟁을 하지 않으면 생존이 불가능한 수렁에 빠지게 된 것 같습니다.

  • 오로라

    오로라 Lv.1 → REZealot 작성자

    05.22 · 124.♡.82.68

    제 생각도 거의 비슷합니다. 지금 태어나고 있는 이스라엘인들은 태어나보니까 이미 이스라엘과 주위 아랍과는 불구 대천지 원수가 되어 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기들이 일방적으로 힘이 세니까, 구태여 팔레스타인이나 주위 중동 국가들에게 유화적으로 나갈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겠죠.

    즉 우리가 힘있고 돈 많고 무기 많은데, 왜 저런 거렁뱅이와 같이 사이 좋게 지내야 하지? 우리 땅도 좁은데... 라고 집단적으로 인간에 대한 측은지심과 양심은 그냥 내다 버리는 것이죠. 빨간불에도 다 같이 건너면 나도 따라 건넌다.. 라는 심리인것 같습니다.

    물론 그럼에도 불구하고 팔레스타인에 대해서 동정적인 마음과 여론은 있겠지만, 하마스에게 공격을 당해놓으니, 이제 가릴것 없다 싶어서 전쟁을 계속하는 것이고 그런 정권에 대해서도 손을 들어주는 것이겠죠.

    그리고 어차피 이 세상은 정글이고 죽이지 않으면 죽여야 한다.. 라는 태도가 어릴때부터 교육을 받아온 터라, 막나가고 있고, 식민지 국민 취급하고 있는 팔레스타인들은 너무 수가 불어나면 위험하니 미리 미리 그 싹을 잘라버리는... 그런 상황 같습니다.

    하루빨리 하레디가 널리 널리 퍼져서 나중에 이스라엘이 하레디에 잠식당해서 국력이 바닥으로 떨어지는 그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면 인근 중동 국가들이 이스라엘에 대한 밀린 복수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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