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뻘짓...
B
blueship (180.♡.248.31)
2026년 5월 22일 PM 10:06
조회 1,563 공감 0
휴가낸 김에 밥이 설익는 쿠x 전기 압력 밥솥을 고쳐보겠다고, 오전 내내 씨름했어요.
인두기도 꺼내 놓고, 전동 공구랑 틈새 벌릴 헤라까지 총 동원....
단선 된걸 찾아서 어찌어찌 이어붙이고, 몇번 조립 실수를 반복하다가 무사히 끝내고,
아내에게 자랑할 들뜬 마음에 테스트 삼아 밥을 잔뜩해봤는데.... 이런....
여전히 퍼슬퍼슬한 밥만 되는군요. @.@
AS를 신청해서 전문가에게 맡겨볼까 하다가,
문득 주식 계좌를 열어봤더니.... 오호??
매일 먹는 밥인데 좋은 밥솥을 써야지 하는 생각이 밀려와서 충동적으로 주문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니 좀 비싼 듯 하지만, 전력 소모도 적고, 무슨 무슨 기능도 많다니 등짝 맞진 않겠죠????
어쟀든 그냥 그렇게 오늘 오전을 날렸네요.......
섣불리 도전하지 맙시다.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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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크메시아
05.22 · 180.♡.4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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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lueship
→ 다크메시아 작성자
05.22 · 180.♡.248.31
오늘 산게 꾸x 머시기 입니당. ㅋㅋ 내일 배달 온다는데 와이프한테는 얘기도 안해서 뭐라 한소리 들을 예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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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꾸하세요~ 꾸꾸
저는 밥솥으로 야들야들한 수육해먹는게 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