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잊지 못할 그날의 아침
사
사미사 (121.♡.94.91)
2026년 5월 23일 AM 08:46
조회 2,006 공감 0
아버지는 항상 아침이면 라디오를 틀어놓으셨습니다.
갑자기 속보로 나오는 뉴스 소리에 귀를 귀울이면서도 도저히 믿을 수 없엇던 기억이 납니다.
물론 지금도 마찬가지입니다.
그날 이후로 명확한 타겟이 없는 복수심이 불타올랐습니다.
복수할 방법도 딱히 없었는데 말이죠.
다시 그날이 와버렸네요.
여전히 그립습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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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outhstreet
05.23 · 223.♡.83.1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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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5.23 · 125.♡.203.162
그 날 이후로 716이 DG기를 바라지 않은 날이 하루도 없습니다.
사면으로 풀어 주던 날은 하늘이 한 번 더 무너지는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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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벼락을쳐다보고
05.23 · 59.♡.239.128
너무 충격이 컸습니다.
업무 차 이동하다가 교통 통제로 우연히 함께 하게 된 국민장의 비통함과 엄숙함은 아직도 묵직하게 남아있습니다.
당시에 많은 의혹이 있었는데... 밝혀진 것은 없네요.
떨어지기 전에 상해를 입었다는 의혹
환자 이송 중 톨게이트를 지나갈 때 승용차 창밖으로 나온 팔
대통령님을 봤던 부산대 양산병원 전공의의 자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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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담벼락을쳐다보고
→ 담벼락을쳐다보고
05.23 · 59.♡.239.128
부산대 양산병원 전공의
(정정) 최초 진료 병원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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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eress
05.23 · 51.♡.203.211
구미 내려가는 업무버스 안에서 눈물 흘렸던 기억이 아직도 선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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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새끼를 잡아야 합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