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님 (59.♡.164.131)
2026년 5월 23일 PM 12:33
그저 그런 의자만 쓰다가
누워 있는 거 아니면 앉아 있는 건데,
그래, 이참에 한 번 괜찮은 의자를 써보자는 마음에
잠시 고민을 하다가 질렀습니다.
이리 저리 저의 제형에 맞춰 조절을 해보고,
아하, 이래서 다른 좋은 의자를 쓰시는구나.. 했습니다.
뭐, 그렇다고 허모씨의 그런 값 비싼 의자는 아닙니다.
의자를 뒤로 젖히고,
발판에 발을 얹고,
거치형 헤드폰 앰프에 꽂아놓은 커다란 헤드폰을 쓰고,
빛이 완전히 차단되는 가벼운 눈 안대를 껴고,
잔잔한 음악을 들으며 시간을 보내봤습니다.
캬.. 잠시 짧은 낮잠을 즐겼네요.
일상의 물건 하나를 바꾸면
이리 삶이 편안해지네요.
뻘글입니다.
끝.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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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05.23 · 58.♡.211.207
- J
J돌이
05.23 · 210.♡.14.253
어떤 의자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쉬어도 쉰거 같지 않은 세월이 오래라 쉴 수 있게하는 아이템 찾고 있습니다. 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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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 J돌이 작성자
05.23 · 59.♡.164.131
마치 광고 글 같아서.. 쪽지로 답변을 보내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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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05.23 · 223.♡.85.51
크으… 글로만 읽어도 편안하게 잘 주무신 게 느껴질 정도네요.
저는 고양이한테 의자 빼앗기고 플라스틱 의자에 앉아있었더니 허리가 아파서 누웠어요. 고양이들이 꼭 사람 의자를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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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 아기고양이 작성자
05.23 · 59.♡.164.131
'깨우지 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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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돌아온칠이
05.23 · 211.♡.125.32
저도 쪽지로 부탁드립니다. 어떤 의자인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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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 돌아온칠이 작성자
05.23 · 59.♡.164.131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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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5.23 · 220.♡.112.242
쪽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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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벗님
→ 순후추 작성자
05.23 · 223.♡.45.222
쪽지 보내드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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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효능감 최고가 의자와 침대 입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