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일곱 해가 지나가고 있는데..
벗
벗님 (59.♡.164.131)
2026년 5월 23일 PM 01:38
조회 1,962 공감 0
열 일곱 해가 지나가고 있는데,
아직도 염원하는 그런 민주주의의 세상은 소원한가 봅니다.
하긴,
민주주의를 박살내려고 내란을 일으킨 게 불과 얼마 전이고,
아직도 내란에 동조했던 이들이 그 자리에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으니,
민주주의를 단단하게 지속하는 거 참 힘겹습니다.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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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05.23 · 58.♡.94.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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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독사소
05.23 · 172.♡.52.238
자신을 던져서 민주시민을, 우리를 일깨우셨죠. 여전히 그분이 바라던 곳은 멀리 있는 것 같은데 큰 빚을 진 우리가 포기하지 읺고 뭉쳐서 헤쳐나가다 보면 언젠가 그 뜻을 이뤄드릴 수 있지 않을 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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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슴 속의 한은 언제나 풀릴까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