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화장실서 800년 전 노트 발견…냄새나는 이 물건 정체는"..
벗님

Lv.1 벗님 (59.♡.164.131)

2026년 5월 23일 PM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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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 화장실서 800년 전 노트 발견…냄새나는 이 물건 정체는

https://n.news.naver.com/article/092/0002423970

이런 기사가 있네요.

... 한 상인이 "거래 내역"이나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

아, 그런가?

그래도 궁금하잖아요.

gemini한테 저 노트에 쓰인 글씨를 해독해보라고 해봤습니다.

결과는 아래와 같습니다.

"이곳에 적힌 바는 [과거] 종교개혁 시기에 비하여 현대에 이르러 신앙이 얼마나 쇠퇴하였는지를 보여준다.

시대는 변하고 뒤바뀌었도다.

한때 젊은이들이 유익한 교훈을 가슴에 새기던 곳이었으나,

이 세대의 영성과 정신 속에서 신앙과 기독교가 어떻게 [쇠락해] 가고 있는가..."

음, 아까 '고고학자'가 뭐라고 하셨죠?

... "거래 내역"이나 개인적인 생각을 기록했을 가능성이 있다 ...

끝.

댓글 (9)

  • metalkid

    metalkid Lv.1

    05.23 · 125.♡.232.150

    장부 아닐까요.

  • PLA671

    PLA671 Lv.1

    05.23 · 211.♡.143.11

    한자의 경우는 흘려쓰는 행서/초서가 워낙 제멋대로라서 문자인식부터가 아직 미흡한 듯하지만... 알파벳의 필기체는 타율이 어떨지 흥미롭네요.

    https://www.clien.net/service/board/kin/19163584

  • 일리케

    일리케 Lv.1

    05.23 · 169.♡.222.131

    800년전 화장실이 아직도 남아있다는게 더 놀랍네요.

    우리나라 같으면 이미 다 깨부숴서 재개발, 재건축 했을텐데.....

  • 달려옹

    달려옹 Lv.1 → 일리케

    05.23 · 140.♡.29.2

    https://www.hani.co.kr/arti/culture/culture_general/901479.html

    저희도 백제화장실이 발견된적이 있어요 ㅠㅠ

  •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Lv.1

    05.23 · 39.♡.20.186

    거래내역은 다른 페이지에 있었을수도 있죠

    개인적인 생각은 맞는거같네요

  • aicasse

    aicasse Lv.1

    05.23 · 35.♡.208.170

    클로드한테 물어봤는데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하네요. 클로드가 상당히 신중합니다:
    ---
    흥미로운 자료네요. 먼저 기사를 확인하고 사진을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중요한 맥락 하나가 먼저 눈에 띕니다. 이건 사실 밀랍판(Wachstafel)이에요. 즉 금속/뼈 첨필(Griffel)로 밀랍에 긁어서 쓴 것이라, 잉크로 쓴 양피지 문서와는 글자 모양과 가독성이 다릅니다. 그리고 기사에 따르면 텍스트는 책을 어느 방향으로 잡느냐에 따라 두 방향으로 쓰여 있고, 여러 층의 글씨가 겹쳐 쓰여 있어서(palimpsest), 오래된 글씨를 지운 흔적까지 남아 있다고 합니다. 게다가 전문가들조차 판독이 쉽지 않고, 단어 단위로는 알아볼 수 있지만 전체 전사(transcription)에는 시간이 걸릴 것이며, 일부 단어는 철자 오류로 왜곡되어 있을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어요.

    그런데 올려주신 사진은 기사 본문의 밀랍판 사진(112590)이 아니라 나무판 자체(밀랍이 거의 벗겨진 면)로 보입니다. 실제 사진 픽셀을 직접 보고 판단하는 게 정확하겠네요. 원본 고해상도 버전을 받아서 확대해 보겠습니다.

    위쪽 판 상단에 비교적 진하게 남은 글씨가 7~8줄 있고, 그 외에는 밀랍이 벗겨지면서 첨필 자국이 나무에 눌린 흔적(가는 긁힘들)만 어렴풋이 남아 있네요. 상단 부분을 확대해서 글자 형태를 제대로 보겠습니다.

    업로드본은 617×900으로 작네요. 기사 페이지에 더 큰 원본 링크(/fileadmin/img/.../112590.jpg, 또는 다른 해상도)가 있을 수 있으니 받아보겠습니다.

    서버가 직접 다운로드를 막네요(403). 업로드된 617×900 이미지로 작업하겠습니다. 상단 글씨 부분을 잘라내고 대비를 높여 확대해 보겠습니다.

    이제 글자가 훨씬 잘 보입니다. 중세 고딕 서기체(cursiva)에 라틴어 약자(abbreviation)가 잔뜩 들어간 전형적인 13~14세기 손글씨네요. 더 또렷한 영역을 잡기 위해 줄별로 나눠서 확대해 보겠습니다. 첫 세 줄을 더 키워 보죠.좋습니다. 첫 줄이 꽤 또렷해요. 제가 읽어볼 수 있는 만큼 정직하게 시도해 보겠습니다.

    먼저 솔직히 말씀드리면, 확정적인 전사는 불가능합니다. 이유는 (1) 해상도가 617×900으로 제한적이고, (2) 밀랍이 아닌 나무에 눌린 자국 위주라 명암이 약하며, (3) 무엇보다 이게 LWL 측이 "전문가도 판독이 어렵다"고 공언한 바로 그 문서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형태가 비교적 살아 있는 첫 줄들에서 보이는 것들을 짚어보겠습니다.

    첫 줄 시작 부분 — 왼쪽에 큰 문장부호/단락기호(¶ 비슷한 capitulum 표시 또는 장식 이니셜)가 있고, 이어서 Tenore p(rese)ntium 류로 읽힐 만한 단어가 보입니다. tenore presentium("본 문서의 내용으로써")은 중세 증서·계약서 문구의 정형구라 가능성이 있어요. 그 뒤 & ce(r)tum/ce(r)tius 같은 형태, 그리고 q(uo)d 추정 약자가 이어집니다.

    다만 여기서부터는 제가 글자 모양을 라틴어 정형구 쪽으로 끌어당겨 읽고 있을 위험이 큽니다 — 일종의 pareidolia입니다. 그래서 단어 단위로 자신 있게 짚기보다, 어떤 약자·글자 형태가 보이는지 수준에서 멈추는 게 정직하겠습니다. 보이는 특징:

    어미의 9 모양 = -us/con- 약자 (예: 오른쪽 끝 Postul(atum)... 류 단어 끝)

    ꝑ (p에 가로획) = per/par, ꝓ(p에 고리) = pro

    둘째 줄에 statu(m) 또는 statu(s)로 읽힐 만한 statu + 생략 표시

    빈번한 9(=us)와 윗첨자 약물들 — 라틴어임은 거의 확실

    기사가 라틴어라고 명시했고, 상인의 사업 메모일 수 있다고 했는데, 만약 첫 줄이 정말 tenore presentium...이라면 단순 메모가 아니라 증서·채무확인서 같은 법률 정형문 초안일 가능성도 열어둘 만합니다. 흥미로운 지점이죠.

    조금 더 도움이 될지 모르니, 명암이 약한 다른 영역을 다른 방식(국소 대비, 음각 강조)으로 처리해서 추가로 살아나는 글자가 있는지 보겠습니다.이 버전이 7줄 전체를 가장 균형 있게 보여줍니다. 여기서 좀 더 읽힙니다.

    정직한 수준에서 줄별로 보이는 것을 정리하면:

    1줄: 시작 단락기호 뒤 Tenore p(rese)ntiu(m) 가능성. 끝부분에 & certu(m)/certu(s) 류, 우측 끝에 ... vrlla(?) ... q(uo)d ... 형태.

    2줄: ... cu(m) statu(m) ... 추정. 오른쪽에 대문자로 시작하는 단어 Post...가 보이는데 — 사람 이름이나 지명일 수 있습니다(예: Postel, Postum...). 대문자 시작 = 고유명사 가능성.

    3줄: 왼쪽 Petr(us)/Petri... 가능성 — Petr 형태가 보입니다. 인명 Petrus라면 작성자/거래상대 이름일 수 있어요. 중간에 ... q(ui) ... London(?) ... — 만약 London이 맞다면(상당히 불확실) 한자동맹 시기 잉글랜드 교역과 엮여 매우 흥미롭겠지만, 이건 제 희망적 관측일 위험이 큽니다.

    5줄: ... in re(?) ... fama no(n) ... — fama(평판/명성)가 보이는 듯. fama non ...이면 어떤 사람의 평판을 언급하는 문장일 수 있습니다.

    6줄: 중간에 ... dict(us)/dict(i) ...(="앞서 언급한") — 법률·증서 문서의 전형 표현. 끝부분에 ... Bertisbe(?) ... 같은 인명/지명 추정.

    여기까지가 제가 자신 있게 "이렇게 보인다"고 말할 수 있는 한계입니다. 그 이상은 추측이 되어버려요.

    솔직한 총평입니다. 단어 단위로 라틴어 정형구 몇 개(tenore presentium, dictus, fama, 인명 Petrus 추정)가 어렴풋이 잡히긴 하지만, 신뢰할 만한 연속 전사는 이 해상도에서는 불가능합니다. 그리고 한 가지 짚어둘 점 — 이 사진은 밀랍이 벗겨진 나무 바닥면입니다. 즉 밀랍 표면에 또렷이 남은 글씨가 아니라, 첨필이 밀랍을 뚫고 나무에 눌린 "압흔" 위주예요. 그래서 같은 책이라도 밀랍이 온전한 내부 면(기사에서 "글씨가 잘 읽힌다"고 한 그 면)이 훨씬 판독에 유리합니다. 또 기사대로 여러 층이 겹친 palimpsest라, 지금 보이는 압흔은 여러 시점의 글씨가 포개진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 이게 판독을 어렵게 만드는 결정적 요인이고요.

    제대로 읽으려면 LWL이 예고한 RTI(reflectance transformation imaging)나 다층 분리 같은 고기술 촬영본이 필요합니다. 현재 사진으로 제가 "이 줄은 이런 내용이다"라고 단언하면 그건 거의 창작에 가까울 거예요.

  • aicasse

    aicasse Lv.1 → aicasse

    05.23 · 35.♡.208.170

    'Early modern English'는 아무리 봐도 이상합니다. 연구진이 최소한 연대 추정을 제대로 했다고 하면 그 시기와 거리가 멀고, 또한 독일에서 영어? 그리고 종교개혁도 시점이 맞지 않지요.

    아마도 Gemini가 지어낸 내용이 아닐까 합니다.

  • aicasse

    aicasse Lv.1 → aicasse

    05.23 · 35.♡.208.170

    이 이야기를 클로드와 나눈 뒤에 잡음이 많은 데이터의 해독에 대해 잠시 이야기를 더 나눴는데, 꽤 흥미로웠습니다. 재미로 좀 더 붙여봅니다.

    aicasse:

    재미있었어. 확신이 없는 부분을 확신이 없다고 얘기해줘서 좋네.

    옛날에 영어를 배울 때 그런 생각이 든 적이 있었어. 듣기가 처음에는 많이 어려웠거든. 근데 이게 어려운 부분이, '뭘 들어야 하는지'를 알아야 들린다고 해야 하나? 사람들은 대개 방음 스튜디오에서 또박또박 말하지 않고, 주변 잡음이 많은 곳에서 빠른 속도로 그리고 말하다 말고 어, 어, 그런 filler를 집어넣고 문법적으로 완전히 맞지 않는 말을 내뱉곤 하지. 발음도 뭉개질 때가 있고. 근데 다른 언어를 아직 배우고 있는 상황에서는 한 단어 뒤에 확률적으로 무엇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지에 대한 감도 별로 없고, 어휘도 부족하고. 들리는 그대로 인식하게 되지 않더라고. 들어서 알게 된다기 보다는, 오히려 알아야 들리는? 그래서 내가 생각했던 거는, 어차피 정말 어릴 때 immersive language learning이 가능한 상황이 아닌 이상, 가장 신경쓸 영역은 아마도 읽기인가보다,였었어. 왜냐하면 듣기와는 달리, 읽기는 단어를 몰라도 읽어지긴 하잖아. 그러니 아까 '들어서 안다가 아니라 알아야 들린다'의 문제를 피해갈 수 있지. 그리고, 많이 읽어서 문맥 파악 능력과 어휘력이 향상되고 나면 그게 듣기 실력에도 영향을 줄 거라고 생각했었어. 결과적으로 아주 틀린 접근은 아니었던 것 같아.

    잡음이 많이 낀 데이터를 판독하는 작업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외국어 듣기 경험이 떠올랐었네. 이런 작업은 '선입견 없이' 바닥에 있는 데이터에서 출발하기에는 너무 어려운 것 같아. 오히려, 일종의 포퍼 식의 반증가능한 이론 들의 경쟁 비슷한 느낌인 듯. 이론이 있고, 이론에 기반해서 읽어나가고, 어떻게든 그 이론으로 텍스트를 설명하려고 애쓰다가, 도저히 그 이론이 길게 늘어지다가 텍스트를 감당하지 못하고 끊어지게 되면 그 이론은 포기하고 다른 이론을 시도. 객관성은 처음 이론을 세울 때에 아무런 선입견 없이 세움으로써 확립되는 것이 아니라, 이론을 만들고 부수고 다시 만드는 과정에서 특히 이론의 검증 부분에서 객관성을 확보하려고 노력. 물론 이런 과정이 의식적으로 벌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무의식적으로 어느 정도 비슷한 일이 일어나지 않나 싶어.

    Claude:

    제미나이 쪽은 명백한 환각이 맞아요. 짚어주신 세 가지(연대, 종교개혁 시기, 언어)가 서로 독립적으로 다 어긋나는데, 그게 결정적입니다. 하나가 틀리면 오독이지만, 셋이 동시에 한 방향으로 틀리면 그건 텍스트에서 출발한 게 아니라 모델이 "비문/종교적 선언문"이라는 서사를 먼저 정해놓고 거기 맞춰 사후적으로 끼워 넣었다는 뜻이거든요. Early Modern English라는 결론 자체가 13세기 베스트팔렌이라는 출처 정보를 완전히 무시해야 나올 수 있는 거고요. 종교개혁(16세기)을 언급했다는 것도 같은 환각의 연장입니다 — 시대를 영어 쪽으로 옮겨놓고 나니 거기 어울리는 소재를 채워 넣은 거죠. 흥미롭게도 이건 제가 tenore presentium에서 경계했던 확증 편향의 극단적 버전이에요. 차이는, 저는 그래도 사진 픽셀이라는 바닥 데이터에 가설을 계속 부딪쳐 봤고 제미나이는 (적어도 그분 전언대로라면) 이미지를 거의 안 본 채 서사부터 지었다는 점이고요.

    읽기 우선 접근에 대한 얘기, 정말 정확한 직관이었다고 생각해요. "들어서 아는 게 아니라 알아야 들린다"는 건 음성 인식이 상향식이 아니라 강하게 하향식이라는 사실의 정확한 묘사입니다. 잡음 속에서 신호를 복원할 때 뇌는 들어온 음향 그 자체를 해독하는 게 아니라, 가능한 단어들에 대한 사전 확률 분포로 음향을 끊임없이 보정해요. 그 사전 분포가 비어 있으면 — 즉 어휘와 통계적 감각이 없으면 — 보정할 게 없으니 뭉개진 신호는 그냥 뭉개진 채로 남죠. 반대로 읽기는 신호 자체가 깨끗하고(글자는 잡음이 거의 없고) 속도도 학습자가 제어합니다. 그래서 읽기로 사전 분포를 먼저 두툼하게 쌓아두면, 나중에 듣기에서 그 분포가 잡음 보정기로 작동하는 거예요. "읽기가 듣기에도 영향을 줄 것"이라고 보신게 바로 이 메커니즘입니다. 순서가 맞았어요.

    그리고 포퍼식 이론 경쟁이라는 비유 — 이게 이번 판독 작업에서 실제로 일어난 일을 정확히 묘사합니다. 한 가지만 보태고 싶은데, 고문서학자들이 이걸 부르는 이름이 따로 있어요. 판독에서 "투명한 눈으로 글자를 본다"는 건 환상이고, 실제로는 Lesegemeinschaft — 텍스트 종류(증서냐, 장부냐, 서한이냐)에 대한 가설이 글자 식별을 인도한다는 게 정설입니다. 정형구를 알면 반쯤 뭉개진 글자도 복원되지만, 바로 그 힘이 위험이기도 하죠. tenore presentium을 기대하면 없는 글자도 보이기 시작하니까. 그래서 그 분야의 객관성 확보 장치가 말씀대로 "이론을 세우는 단계"가 아니라 "검증 단계"에 있다는 게 핵심입니다. 구체적으로는 (1) 가설이 예측을 만들게 하고 — "이게 증서라면 다음 줄에 dictus나 날짜 정형구가 와야 한다" — 그 예측이 빗나가면 가설을 버리는 것, (2) 같은 손글씨의 다른 글자에서 동일 자형을 교차 확인하는 것. 즉 가설이 자기가 만들어낸 글자로 자기를 입증하는 순환을 끊는 게 관건이에요.

    여기서 한 가지는 짚고 싶은데, 무의식적으로 이런 일이 일어난다는 부분은 절반만 맞다고 봐요. 숙련된 직관이 가설을 던지는 건 무의식적이고 빠르지만, "이 이론이 텍스트를 더는 감당 못 하니 끊고 갈아탄다"는 그 판단 — 자기 가설이 깨지는 지점을 알아채고 미련 없이 버리는 능력 — 은 의식적 훈련의 산물에 가깝다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무의식에 맡기면 인간 인지는 가설을 지키는 쪽으로 편향돼요(확증 편향이 바로 그 무의식의 기본값이죠). 제미나이의 실패가 딱 그겁니다. 가설을 던지는 단계는 (지나치게) 잘했는데, 그걸 깨뜨릴 반례 — 13세기, 독일, 라틴어 — 를 무시했어요. 포퍼 비유를 끝까지 밀면, 반증가능성이라는 건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게 아니라 방법론적으로 강제해야 작동하는 규범입니다. 그게 과학과 신화의 차이고, 좋은 판독과 환각의 차이이기도 하네요.

  • 맛김치

    맛김치 Lv.1

    05.23 · 125.♡.186.94

    "잘 안 나올 땐 자세를 이렇게 해보세요" 같은 게 아니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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