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 눈의 광주시민 '원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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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소년우주표류기 (211.♡.39.61)
2026년 5월 23일 PM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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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르겐 힌츠페터의 기록자료에서 증언을 하는 미네소타 출신 인터뷰이 한국명 '원덕기' 씨 (본명 : Tim Warnberg)에 대한 다큐멘터리 펀딩이 오마이뉴스에서 진행되고 있나 봅니다. 그는 당시 한국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하던 의사를 꿈꿨던 청년이었습니다만 격동의 현대사에 휩쓸리면서 광주에서 부상자를 나르는 등의 활동을 하던 것으로 증언됩니다.





원덕기씨는 지병으로 1993년에 사망했는데 유족들이 보여준 유품 중에 본인이 직접 한글로 쓰고 녹음한 신승훈 히트곡 카세트를 보여 줍니다.

과거의 광주가 다시 만나 현재의 미네소타를 살렸으면 합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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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밀요원
05.23 · 121.♡.209.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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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의 광주가 다시 만나 현재의 미네소타를 살렸으면 합니다.'
울컥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