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맛감자 (118.♡.24.139)
2026년 5월 23일 PM 02:36

무능한게 맞으니 맘편히 까면 됩니다.+_+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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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ense27788
05.23 · 125.♡.144.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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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oho
05.23 · 58.♡.163.250
저 중 반 정도는 민비와 그 일가 지분도 많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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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eatsbyKanye
05.23 · 1.♡.114.20
근데 뭐 딱히 할 수 있는 선택지가 많이 없지않았나요? 다 결과론이고.
그냥 인생사가 흘러가는거죠. 한낱 인간이 거스를수가 없는것이고…
- 마
마스터재다이
→ beatsbyKanye
05.23 · 211.♡.82.198
아마도 지금 지식그대로 고종이된다한들 뭘할수가 없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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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도깨비방뫙
05.23 · 222.♡.161.205
뭐 고종도 고종이지만 그 아부지가 너무 망쳐놓은게 더 크다고 봅니다. 고종까의 지분 80%는 흥선대원군이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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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3
삭제된 댓글입니다. -
쩝쩝쩝박사
05.23 · 222.♡.88.247
고종 지분의 8할은 민비를 위시한 민씨 일가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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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이투미
05.23 · 122.♡.208.242
문제를 파악하고 벗어나려는데, 왕가 + 양반 지배 계급의 문제를 배제하고 백성에 대한 착취가 당연하다는 관념에서 벗어 나질 못했어요. 저 상황에 국난 극복은 딱 하나 국민을 자기편으로 돌리는거 밖에 없는데 그걸 배제하고 하려고 하니 암것도 안되었던것. 당시 고종은 외국에 호소하고, 제도를 개선하고, 신문물을 들여 오는등 여러 노력을 했는데 왕가, 양반등 지배계급이 양보하는 방법은 하나도 없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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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HENE
05.23 · 220.♡.77.89
삼일운동이 이 자의 장례날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마치 조선에 대한 마지막 예의인 것처럼요.
유교적 세계에서는 군주가 덕을 잃어야만 새로운 왕조가 정당성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 자가 잃은 덕때문에 대한민국이 탄생할 수 있었던 거죠.
독립의 다양한 방향 중 조선으로 복귀를 바랜 사람이 거의 없었음을 생각해보면...
조선 최악의 암군이라 해도 과장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
보보따람
→ HENE
05.23 · 211.♡.50.62
장례도 일본식으로 했지요. 본인 뜻대로 못해도 의지는 만천하에 표명해 두었어야 하는데 그럴맘 없었겠지요.
그리고 고종의 친인척들은 친일인명사전에 많이 올랐지요.
그렇지만 의친왕과 이우는 독립운동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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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논란이 많으신 많은 분이시긴 하시죠.. 하지만 좀 더 단오했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