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고양이 (223.♡.85.52)
2026년 5월 23일 PM 04:45
폰만 보고 있으면 자리 양보를 할 수 없잖아요.
좀 전에 지팡이 짚고 다니시는 할아버지께 자리를 양보했습니다. 어차피 한 정거장 더 가서 내릴 거라 미리 일어났지만, 모르고 앉으시려는 분께 할아버지께 양보한 거라고 말씀 드려서 할아버지께서 앉으시도록 해드렸습니다.
나이 먹으니까 아무래도 사람들 눈치를 덜 보는 것 같아요. 예전 같음 말 못 하고 꽁했을텐데 말이죠.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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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개굴개굴이
05.23 · 112.♡.15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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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개굴개굴이 작성자
05.23 · 223.♡.85.52
2분 일찍 일어난 사람이죠 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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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고물타자기
→ 아기고양이
05.23 · 121.♡.132.10
표현이 멋집니다. '그냥 2분 일찍 일어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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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순후추
05.23 · 223.♡.87.13
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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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순후추 작성자
05.23 · 223.♡.85.229
할 말은 하고 살고 싶은데 꽤 소심한 사람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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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ita
05.23 · 125.♡.203.1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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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kita 작성자
05.23 · 223.♡.84.138
나이 더 들면 더 마음대로 할 말 할 수 있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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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 아기고양이
05.23 · 58.♡.94.201
나이 들면 점점 더 말울 줄이셔야죠 ㅋ
지갑은
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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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이루리라 작성자
05.23 · 223.♡.85.171
아, 할 말 하고 산다는 건 진상들 만났을 때 쓴소리 하는 상황 얘기인데요.
요즘 다모앙에서 수련중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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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루리라
→ 아기고양이
05.23 · 58.♡.94.201
다모앙 나름 진상은 적어서 다행이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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