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ON (118.♡.13.51)
2026년 5월 23일 PM 10:13


곤충포수기!!!! 로...

올 여름 첫 손님 무당벌레님을 고이 밖으로 보내드렸습니다.
와 역시 이거 대박 좋아!! 라며 기뻐하는 제 모습을 보면서 와이프는 더욱 못마땅 ㅋㅋㅋ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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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astle
05.23 · 116.♡.14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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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설중매
05.23 · 211.♡.2.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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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 설중매
05.23 · 14.♡.156.50
하하하하하하하
이런 걸 어디서 가져오시는 거예요. ㅋㅋㅋㅋㅋㅋㅋ
살아있는 거 집안에 들어오면 눈 커지는 고양이한테 이렇게 시켜봐야겠어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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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5.23 · 211.♡.164.238
모기를 포획하고 싶습니다. 크게 물렸거든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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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ON
→ 수현 작성자
05.23 · 118.♡.13.51
모기는 포획이 아니라 (나의 피로) 사육 또는 살육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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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 ANON
05.23 · 211.♡.164.238
악!!! 모기 진짜 싫어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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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기고양이
05.23 · 14.♡.156.50
이거 너무 좋네요.
여기도 무당벌레 자주 들어오거든요. 아주 탐나는 물건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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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ebirth
05.23 · 220.♡.150.235
와이프의 비명이 들려왔다.
분명 바퀴벌레를 목격했을때의 소리 인것을 직감하고, 자랑스럽게 벌레포수기를 꺼내어 달러갔다.
앗!
포수기의 입구보다 더 큰 바퀴벌레였다.
나부터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비명을 지르는 와이프를 뒤로하고 집밖으로 뛰어나왔다.
이제 3시간이 지났으니 어떻게든 처리했겠지만...
바퀴벌레보다 무서운것이 집에 있을꺼 같아 계속 편의점에 앉아있다.
딸에게 물어보게 전화기라도 챙겨나올껄...
오늘도 별이 바람에 스치운다...
- C
c2uEdns
05.23 · 221.♡.226.228
어떻게든 미물을 곱게 집어 방생하는 저로서도 훌륭한 도구 같아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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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NON
→ c2uEdns 작성자
05.23 · 118.♡.12.185
사실 그런 마음 없으면 정말 돈주고 살 필요 없는 물건이죠. 적극 추천드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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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