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사람의 현악기 장인 이야기
탱
탱자나무 (175.♡.85.177)
2026년 5월 23일 PM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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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이탈리아에 한 고아가 있었습니다. 고아원 옆에 바이올린 같은 현악기 만드는 공방이 있었습니다. 그 공방에 고아의 또래 아이가 있었는데 자연스럽게 친구가 되었습니다. 또래 아이는 공방 스승의 제자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고아가 바이올린 도둑으로 몰립니다. 고아가 바이올린을 갖고 있었던 것이죠. 고아는 그 바이올린이 자신이 만든 것이라고 주장합니다.
그 주장이 아주 강해서 연장과 재료를 주고 직접 만들어보라고 했는데 제법 훌륭한 바이올린을 만들어 냅니다.
그리하여 고아는 그 공방의 제자가 됩니다.
스승은 니콜로 아마티였고 공방 제자는 안드레아 과르네리였습니다.
고아는 안토니오 스트라디바리였습니다.
주세페 과르네리 델 제수는 안드레아 과르네리의 손자입니다. 주세페 과르네리의 현악기가 과르네리 집안의 최고 작품으로 인정받습니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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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다마스커
05.23 · 121.♡.153.37
- 탱
탱자나무
→ 다마스커 작성자
05.23 · 175.♡.85.177
네, 아마티의 제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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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ilvercreek
05.24 · 121.♡.214.196
잘 모르지만 바이올린으로 1등, 2등 아닙니까?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와 사형사제였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