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va (116.♡.70.94)
2026년 5월 24일 PM 02:20
대승불교 글을 보고 떠오르는 문장이 있어서 검색 해보았습니다.
(해당 문장은 불편할수도 있기에 제 머리에만 담아둡니다)
우리나라 불교는 확실히 대승불교네요.
&
오늘은 김재규 의사의 기일입니다.
1980년 5월 24일에 형장의 이슬로 스러져갔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덕분에 민주주의가 살아있습니다.
[불교신문] 공개된 김재규 옥중 수양록
입력 2003.10.29 10:01 호수 152
https://www.ibulgyo.com/news/articleView.html?idxno=55716
"...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버렸다고 밝히고 있다.
“육신을 어떻게 다루던 알 바 아니다.
마음의 본성은 공(空)이다.
본성만 확고히 잊지 않으면 세상에 아무런 두려움이 없다.”
1월21일 수양록에서 김 전 부장은
“아무것도 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죽는다는 것 누가 책임져야 하나.
관세음보살님. 저 젊은 사람들 살려주소서. 합장.”이라며
부하들에 대한 ‘애절한 심정’을 적고 있다.
..."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저의 10월 26일 혁명의 목적을 말씀드리자면 5가지입니다.
첫번째가 자유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것이요,
2번째는 이 나라 국민들의 보다 많은 희생을 막는 것입니다.
3번째는 우리 나라를 적화로부터 방지하는 것입니다.
4번째는 혈맹의 우방인 미국과의 관계가 건국 이래 가장 나쁜 상태이므로, 이 관계를 완전히 회복해서 돈독한 관계를 가지고 국방을 위시해서 외교, 경제까지 보다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서 국익을 도모하자는 데 있었던 것입니다.
마지막 5번째로, 국제적으로 우리가 독재국가로서 나쁜 이미지를 갖고 있습니다. 이것을 씻고 이 나라 국민과 국가가 국제사회에서 명예를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 5가지가 저의 혁명의 목적이었습니다.
민주화를 위하여 야수의 심정으로 유신의 심장을 쏘았다.
나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위하여 그리 한 것이었다.
아무런 야심도 어떠한 욕심도 없었다.
국민 여러분!
자유민주주의를 마음껏 누리십시오!
저는 먼저 갑니다!"
[오마이뉴스] 김재규, '1심 최후진술'
https://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3104169
[시사저널] 김재규씨 법정 최후 진술 전문
https://www.sisa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106570
[OpenArchives] 김재규 최후진술(1979.12.18 보통군법회)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97920;jsessionid=DB16C5C871CE0C2EFBB3B6D2863EB160
[한국일보 필라델피아] “박정희, 서울에 발포 명령 계획” 김재규 최후진술 보도, 전두환의 가위질로 삭제됐다
https://koreatimesphila.com/%EB%B0%95%EC%A0%95%ED%9D%AC-%EC%84%9C%EC%9A%B8%EC%97%90-%EB%B0%9C%ED%8F%AC-%EB%AA%85%EB%A0%B9-%EA%B3%84%ED%9A%8D-%EA%B9%80%EC%9E%AC%EA%B7%9C-%EC%B5%9C%ED%9B%84%EC%A7%84%EC%88%A0-%EB%B3%B4/
[위키피디아] 김재규
https://ko.wikipedia.org/wiki/%EA%B9%80%EC%9E%AC%EA%B7%9C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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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현
05.24 · 211.♡.164.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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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ava
→ 수현 작성자
05.24 · 116.♡.70.94
불교는 대승적으로 위안이 되는 것 같습니다.
유일신교에서 천국을 강조하게 되면 소승적 위안이 되버릴 것 같고요.
댓글을 작성하려면 이 필요합니다.
힘이 들땐 종교가 위안이 됩니다.